오오타니 쇼헤이의 아시아 기록 「몰랐다」발언에 한국 미디어가 불만 「추신수의 프라이드를 손상시킨다」
다저스·오오타니 쇼헤이(30)가 MLB 통산 219 홈런타를 날려 한국의 전설·추신수(츄·신스=42)의 아시아인 최다 기록
을 바꿔바른 것은 한국에서 크게 보도되었다.추신수가 MLB로의 16년간에 겹쳐 쌓은 대기록을 오오타니가 불과 7년간에 웃돌았던 것에,
한국 미디어도 「이렇게 빨리 추신수의 기록이 망가지다는㐦―50도 초읽기다」(OSEN),
그러나, 한편으로 미국 미디어는 거의 「아시아 기록 갱신」을 알리지 않고, 49 홈런타의 다저스의 연간 기록을 가지는 숀·그린을
넘는 것에 주목하고 있는 만큼.한층 더 한국 미디어를 자극한 것은, 오오타니가 추신수의 기록 갱신을 「몰랐다」라고 코멘트한 것.
「오오타니는 기록을 몰랐다고 언급했다.추신수의 프라이드를 손상시키는 발언이다」(스포츠 서울),
「그것은 몰랐던…왜 219 홈런타에 의미를 두지 않았던 것일까」(조선 비즈)이라고 너버스인 논조도 있다.
어쨌든 고비의 기록은 있다라고 해도, 오오타니에 있어서 모든 것은 통과점.숫자를 쌓아 올려 팀을 영광으로 이끌 뿐이다.
「추신수의 프라이드를 손상시킨다」＞＞ 어떻게 생각해도 통과점 밖에 되지 않는 듯한 아시아인 기록은 신경쓰지 않지 w 적어도 일본인의 선배의 기록이라면 아직 하지도 www 조선의 매스컴은 정말로 어리석다 www
大谷翔平のアジア記録「分からなかった」発言に韓国メディアが不満「秋信守のプライドを傷つける」
ドジャース・大谷翔平（30）がMLB通算219本塁打を放って韓国のレジェンド・秋信守（チュ・シンス＝42）の〝アジア人最多記録〟
を塗り替えたことは韓国で大きく報じられた。秋信守がMLBでの16年間で積み重ねた〝大記録〟を大谷がわずか7年間で上回ったことに、
韓国メディアも「こんなに早く秋信守の記録が壊れるなんて…50―50も秒読みだ」（OSEN）、
「秋信守を越えてアジアの主人公になった」（朝鮮ビズ）などと歴史の1ページとして大きく報じられている。
しかし、一方で米国メディアはほぼ「アジア記録更新」を報じておらず、49本塁打のドジャースの年間記録を持つショーン・グリーンを
超えることに注目しているほど。さらに韓国メディアを刺激したのは、大谷が秋信守の記録更新を「分からなかった」とコメントしたこと。
「大谷は記録のことを知らなかったと言及した。秋信守のプライドを傷つける発言だ」（スポーツソウル）、
「それは知らなかった…なぜ219本塁打に意味を置かなかったのか」（朝鮮ビズ）とナーバスな論調もある。
いずれにしても節目の記録はあるとはいえ、大谷にとってすべては通過点。数字を積み上げ、チームを栄光に導くだけ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