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하자
윤석열 정권 이후 재정 적자만 얼마인줄 아나? 3년 연속 재정 적자이다.
imf때도 이러지 않았을걸
망할 놈들은 망해야지
경쟁력 있는 자영업만 환경 변화에 살아남는 것이다. 그게 자유 자본주의 라는 것이다.
来年初に本当に自営業破滅の初歩なのにあの時も 25万ウォンズルゴンが?
いい加減にしよう
ユンソックヨル政権以後財政赤字だけいくら人与える知っているか? 3年連続財政赤字だ.
imfの時もこういわなかっただろう
滅びるやつらは滅びなくてはならない
競争力ある自営業だけ環境変化に生き残るのだ. それが自由資本主義という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