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일본에는 히토바시라(人柱)라는 풍습이 있다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지지 말라고
건물 아래에 사람을 생매장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일본의 해적들은 어린아이를 납치해서 복부를 갈라 내장을 제거하고 소슴으로 채워 바다의 신에게 제사를 올리는 의식도 있었다
그 밖의 일본의 인신공양
https://ja.wikipedia.org/wiki/人身御供
日本の人名軽視思想
地震がよく発生する日本にはヒトバシだと(人柱)という風習がある
地震で建物が崩れないでねと
建物の下に人を生き埋めすることが正しくそれだ
日本の海賊たちは子供を拉致して腹部を割って内臓をとり除いてソスムで満たして海の神さまに祭祀をあげる意識もあった
その外の日本の人身御供
https://ja.wikipedia.org/wiki/人身御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