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초심자이므로 물건을 사는 것이 조금 무섭습니다.

거기에 이것이다!이렇게 말하는 것이 좀처럼 발견되지 않는다.


부동산 중개인은 좋은 것 밖에 말하지 않고(역보 60분 이상의 곳을 차를 사용하기 때문에 무문제라고 하거나)

아파트는 입지가 모두라고 말해도 괜찮은데 너무 극단적일 생각이….

그러니까 스스로 생각해 행동 할 수 밖에 없다.


예를 들면 이런 물건이 있었다고 하겠죠?




이것은 삿포로에서 3개의 역에 걸어 갈 수 있는 호입지.

나도 이전 근처에 살고 있기도 했고 잘 알고 있습니다.

배치도 2 LDK로 젊은 부부라면 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혼자라도 수입이 많으면 특별 높은 임대료가 아니기 때문에 문제 없게 살 수 있다.



그렇지만 예상이율이 너무 낮다.

확실히 건물은 리즈너블한 가격이지만 집세가 그 만큼 싸면 별로 득을 보지 않는다.


게다가 축  40년 가까이 지나고 있는데 대규모 수선을 했던 적이 없다고.

네?

자배관을 염화비닐로 하지 않으면 안 되고, 벽의 방수 도료를 바르지 않으면 안 되고

지붕도 같다.


그 거 아무리 해?

조사해 보면 결코 싸지 않다.



이것이라고 해도 밖에 하고 채산을 잡히지 않는 적자 물건에서는?

(이)라고 (들)물으면 부동산 중개인이 화내 버려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와)과 자포자기로 대답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나쁘지만

「낡기 때문에 벽도 발라 더 없으면 안 된다.배치도 조금 낡기 때문에 조금 손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데도 아무것도 수선 하지 않았습니까?라든가 과언해 버렸기 때문에.



즉 대규모 수선이 목전이니까 그 전에 값이 하락하기 전에 팔고 싶겠지요?

그렇다고 하지만 빌려 감이 앞질러 해 버렸다.




뭐든지 인간 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에 화내는 것은 유리한 계책이 아니고 나쁜 곳을 탁탁 말하면

상대를 화나게 해 버린다.



마지막에 「멋진 물건인데 나쁘게 말해 미안해요.그렇지만 채산이 맞지 않으니까…」

라고 해 전화를 끊었지만 정말로 내가 살 수 있는 물건이 발견될지 모르게 되어 왔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은 반드시 사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선생님에게 듣고 있고(인구가 너무 적다)



지금부터 일어나는 토지의 폭락을 응시해 가격이 한때 흘러도 돌아오는 물건을 산다고

정말로 어렵습니다.

일등지는 과연 살 수 있는 돈내지.

신랑과는 관계없이 하고 싶으니까.




그렇지만 날마다 노력하고 있어요.







adslgd さんへ  なかなか不動産が買えないです

初心者なので物件を買うのがちょっと怖いです。

それにこれだ!!と言うのがなかなか見つからない。


不動産屋さんはいいことしか言わないし(駅歩60分以上のところを車を使うから無問題と言ったり)

アパートは立地が全てと言ってもいいのに極端すぎる気が…。

だから自分で考えて行動するしかない。


例えばこういう物件があったとするでしょ?




これは札幌で3つの駅に歩いて行ける好立地。

私も以前近くに住んでたし良く知っています。

間取りも2LDKで若い夫婦なら住めそうな感じ。

一人でも収入が多ければ特別高い賃料でないので問題なく住める。



だけど予想利回りが低すぎる。

確かに建物はリーズナブルな値段だけど家賃がその分安いならたいして儲からない。


しかも築40年近くたってるのに大規模修繕をしたことがないんですって。

え?

じゃあ配管を塩ビ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し、壁の防水塗料を塗らなければならないし

屋根も同じ。


それっていくらする?

調べてみると決して安くない。



これってもしかして採算が取れない赤字物件では?

と聞いたら不動産屋さんが怒ってしまって

「そうかも知れませんね!」

とやけくそで答えてました。



私が悪いんだけど

「古いので壁も塗りなおさなければならない。間取りも少し古いのでちょっと手を加えなければならない」

それなのに何も修繕してなかったんですか?とか言いすぎてしまったから。



つまり大規模修繕が目前だからその前に売り抜けたいんでしょう?

というがっかり感が先走ってしまった。




何でも人間関係が大切だから怒るのは得策じゃないし悪いところをバシバシ言うと

相手を怒らせてしまう。



最後に「素敵な物件なのに悪く言ってごめんなさい。でも採算が合わないから…」

と言って電話を切ったけど本当に私が買える物件が見つかるかどうか分からなくなってきました。



私が住んでいるところは絶対に買わない方がいいと先生に言われているし(人口が少なすぎる)



これから起こる土地の暴落を見据えて値段が一時下がっても戻ってくる物件を買うって

本当に難しいです。

一等地なんてさすがに買えるお金ないし。

旦那さんとは関係なくやりたいから。




でも日々努力して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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