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의 수도 Beirut 근교 등 동국 각지에서 18일, 소형의 라디오 커뮤니케이션 기기가 폭발해 적어도 20명이 사망, 450명 이상이 부상했다.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기기는 친이란 민병 조직 히즈보라가 사용하는 트랜스시버로, 일본제로 보여진다.
레바논에서는 17일에 포켓벨형의 통신 기기가 일제히 폭발해, 12명이 사망, 약 3000명이 부상했다.호출기를 사용하고 있던 히즈보라가 이스라엘의 관여를 단정해, 보복한다고 명언했던 바로 직후였다.
로이터에 의하면, 폭발한 트랜스시버는 내부에 「메이드·인·재팬(일본제)」의 표기가 있어, 히즈보라가 호출기와 거의 동시기의 5개월전에 구입하고 있었다.라디오 커뮤니케이션 기기 메이커 「아이콤」(본사·오사카시)의 제품으로, 2014년에 생산이 중지된 모델로 보여진다.히즈보라의 구입 경로는 판명 하고 있지 않다.
Beirut 남부에서는 18일, 전날의 폭발 사건의 사망자의 장의 회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참례한 히즈보라의 전투원등이 서둘러 통신 기기의 전지를 꺼내는 모습을 보여졌다고 한다.이스라엘은 2개의 사건에의 관여의 유무에 대해서는 코멘트하고 있지 않지만, 17일의 사건에서는 동국의 대외 특무 기관 모사드가 관여했다는 견해가 부상하고 있다.
동국의 가란트 국방장관은 18일, 「전쟁은 새로운 국면에 들어갔다」라고 말해 전투의 중점이 레바논과 국경을 접하는 이스라엘 북부로 옮겼다는 견해를 나타냈다.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에서의 이슬람 원리주의 조직 하마스와의 전투로부터, 본격적인 대히즈보라전에 시프트 할 방침을 시사했다고 보여진다.
レバノンの首都ベイルート近郊など同国各地で18日、小型の無線通信機器が爆発して少なくとも20人が死亡、450人以上が負傷した。ロイター通信によると、機器は親イラン民兵組織ヒズボラが使うトランシーバーで、日本製とみられる。
レバノンでは17日にもポケットベル型の通信機器が一斉に爆発し、12人が死亡、約3000人が負傷した。ポケベルを使用していたヒズボラがイスラエルの関与を断定し、報復すると明言したばかりだった。
ロイターによると、爆発したトランシーバーは内部に「メード・イン・ジャパン（日本製）」の表記があり、ヒズボラがポケベルとほぼ同時期の5カ月前に購入していた。無線通信機器メーカー「アイコム」（本社・大阪市）の製品で、2014年に生産が中止されたモデルとみられる。ヒズボラの購入経路は判明していない。
ベイルート南部では18日、前日の爆発事件の死亡者の葬儀会場で爆発が起き、参列したヒズボラの戦闘員らが急いで通信機器の電池を取り出す姿がみられたという。イスラエルは2つの事件への関与の有無についてはコメントしていないが、17日の事件では同国の対外特務機関モサドが関与したとの見方が浮上している。
同国のガラント国防相は18日、「戦争は新たなフェーズに入った」と述べ、戦闘の重点がレバノンと国境を接するイスラエル北部に移ったとの見方を示した。パレスチナ自治区ガザでのイスラム原理主義組織ハマスとの戦闘から、本格的な対ヒズボラ戦にシフトする方針を示唆したとみら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