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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레코더에 비치는 검은 물체…법기터널 주변에서 귀신 목격 정보, 한국 넷에서 화제에 /경남·량산


【NEWSIS】경상남도대들보 야마이치 토우멘의 법기터널 주변에서의 「귀신 목격 정보」가 넷에서 퍼져 큰소란이 되어 있다.



【동영상】지금의 무슨? 한국 넷을 웅성거리게 한 드라레코 영상



 이번 달 10일에 온라인 커뮤니티의 보베드림에 「량산법기터널의 귀신」이라고 하는 타이틀의 투고가 있었다.

 스레주의 A씨는 「이번 달 9일은 당직을 위해 밤 9시 반에 퇴근해, 부산의 정관읍으로부터 경상남도대들보 야마가타면을 향하고 있었다.터널까지는 아직 멀고, 법기수원지의 꽤 앞이었다」라고 당시의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A씨는 「그 밖에 차가 없는 상황으로 차선을 주행하고 있으면, 무엇인가가 가까워지는 것이 보였다」 「인간의 다리와 같이 보였지만, 상반신은 검은 연기같았다」로서 귀신과 같은 것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A씨가 공개한 동영상에는 도로를 주행중에 좌측에서 통과하는 검은 누군가가 비쳐 있었다.다만 귀신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사실인지 어떤지는 현시점에서 모른다.

 당시 A씨는 일순간 놀라, 차의 핸들을 잘라 백미러로 확인했지만, 그 다음은 아무것도 안보였다고 한다.

 A씨는 「어쩌면 무엇인가를 잘못해 보았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경찰에 통보해 귀가했다.드라이브 레코더를 확인했는데, 동영상에는 정말로 검은 무엇인가가 비쳐 있어 놀라면서 식사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에 A씨는 귀신으로 보여지는 이 물체에 대해 「그 장소에는 중앙 분리대가 있다.인간이라면 그 장소에는 갈 수 없을 것이다」라고 의문이 남는다고 전했다.

 동영상에 대해 넷에서는 「스피드는 빨랐던 것 같지만 잘 피했다」 「저런 장소는 하이 빔으로 주행해야 한다」 「소름이 끼치는 것도 당연」 「무엇인가의 그림자가 아닌가」등의 기입이 잇따랐다.

 경상남도대들보 야마이치 토우멘의 법기터널 주변에서는 「귀신을 보았다」라고의 정보가 2008년과 19년에도 넷에서 퍼지고 있다.

 


また幽霊が出たと騒ぐ韓国

ドライブレコーダーに写る黒い物体…法基トンネル周辺でおばけ目撃情報、韓国ネットで話題に /慶南・梁山

  


【NEWSIS】慶尚南道梁山市東面の法基トンネル周辺での「おばけ目撃情報」がネットで広がり大騒ぎになっている。



【動画】今の何? 韓国ネットをざわつかせたドラレコ映像



 今月10日に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ーのボベドリームに「梁山法基トンネルのおばけ」というタイトルの投稿があった。

 スレ主のA氏は「今月9日は当直のため夜9時半に退勤し、釜山の鼎冠邑から慶尚南道梁山方面に向かっていた。トンネルまではまだ遠く、法基水源地のかなり手前だった」と当時の状況について説明した。

 A氏は「他に車のない状況で車線を走行していると、何かが近づくのが見えた」「人間の脚のように見えたが、上半身は黒い煙のようだった」としておばけのようなものを目撃したと伝えた。

 実際にA氏が公開した動画には道路を走行中に左側から通り過ぎる黒い何者かが映っていた。ただしおばけという話が本当かどうかは現時点で分からない。

 当時A氏は一瞬驚き、車のハンドルを切ってバックミラーで確認したが、その後は何も見えなかったという。

 A氏は「もしかすると何かを間違えて見たのかもしれないので警察に通報して帰宅した。ドライブレコーダーを確認したところ、動画には本当に黒い何かが映っており、びっくりしながら食事した」と説明した。

 最後にA氏はおばけとみられるこの物体について「あの場所には中央分離帯がある。人間ならあの場所には行けないだろう」と疑問が残ると伝えた。

 動画についてネットでは「スピードは速かったようだがうまく避けた」「あんな場所はハイビームで走行すべきだ」「鳥肌が立つのも当然」「何かの影ではないか」などの書き込みが相次いだ。

 慶尚南道梁山市東面の法基トンネル周辺では「おばけを見た」との情報が2008年と19年にもネットで広が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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