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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역주 사고로 2명 사망·5명 부상, 운전기사는 24세 한국 해병 대원이었다 /강원도 영월군

국립 과학 수사 연구원에 음주 분석 의뢰
한국 해병대 「사고 당시는 휴가중」

 추석(추석=중추절, 금년은 9월 17일) 연휴 중의 16일에 강원도 영월군에서 발생한 터널 역주 사고.이 사고의 가해자는 한국 해병대의 현역부사관이었던 일이 18일, 밝혀졌다.경찰은 이 해병대부사관이 음주 사고를 일으켰다고 보고, 수사하고 있다.

【사진】사고 현장의 님 아이

 경찰과 군당국에 의하면, 경상북도 포항 시내에서 복무하고 있는 해병대 수색부사관(24)은 16일 오전 1시 27분쯤, 강원도 영월군의 국도 38호선녕월 제 2 터널에서 스포츠 타입 다목적차(SUV)를 혼자서 운전하고 있었을 때, 역주해 맞은편 차선의 미니밴과 정면충돌하는 사고를 냈다는 것이다.

 이 사고로 부사관과 미니밴을 운전하고 있던 A씨(34)가 심장정지 상태로 병원에 반송되었지만, 2명 모두 사망했다.미니밴을 타고 있던 A씨의 아내와 아이 2명, 의부와 의모는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 반송되어 현재도 치료를 받고 있다.A씨일가는 추석 연휴로 가족 모두 이동중에 사고를 당했다.

 경찰이 드라이브 레코더나 터널의 감시 카메라등을 분석한 결과, 부사관은 잘못한 진입로로부터 들어 오고, 사고 지점인 터널까지 약 4킬로미터의 구간을 역주해 사고를 낸 것을 알았다.사고 지점은 고속도로와 같이 중앙 분리대가 설치되어 있는 장소였다.

 경찰은 「부사관은 동급생들과 술을 마신 후에 운전을 한 것 같다」라고 하는 주위의 인물의 증언을 확보했다고 한다.경찰은, 부사관이 음주하고 있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때문에), 사망한 부사관의 혈액을 채취해, 한국 국립 과학 수사 연구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약 2주간 걸린다고 보여진다」라고 말했다.

 해병대 관계자는 「(부사관은) 사고 당시는 휴가중이었다고 파악하고 있다.근처, 경찰로부터 사건을 계승해 수사를 계속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韓国海兵隊が特攻した

トンネル逆走事故で2人死亡・5人負傷、運転手は24歳韓国海兵隊員だった /江原道寧越郡

国立科学捜査研究院に飲酒分析依頼
韓国海兵隊「事故当時は休暇中」

  

 秋夕(チュソク=中秋節、今年は9月17日)連休中の16日に江原道寧越郡で発生したトンネル逆走事故。この事故の加害者は韓国海兵隊の現役副士官だったことが18日、明らかになった。警察はこの海兵隊副士官が飲酒事故を引き起こしたとみて、捜査している。

【写真】事故現場の様子

 警察と軍当局によると、慶尚北道浦項市内で服務している海兵隊捜索副士官(24)は16日午前1時27分ごろ、江原道寧越郡の国道38号線寧越第2トンネルでスポーツタイプ多目的車(SUV)を一人で運転していた際、逆走して対向車線のミニバンと正面衝突する事故を起こしたとのことだ。

 この事故で副士官とミニバンを運転していたAさん(34)が心停止状態で病院に搬送されたが、2人とも死亡した。ミニバンに乗っていたAさんの妻と子ども2人、義父と義母は重軽傷を負って病院に搬送され、現在も治療を受けている。Aさん一家は秋夕連休で家族そろって移動中に事故に遭った。

 警察がドライブレコーダーやトンネルの監視カメラなどを分析した結果、副士官は間違った進入路から入ってきて、事故地点であるトンネルまで約4キロメートルの区間を逆走して事故を起こしたことが分かった。事故地点は高速道路のように中央分離帯が設置されている場所だった。

 警察は「副士官は同級生たちと酒を飲んだ後に運転をしたようだ」という周囲の人物の証言を確保したという。警察は、副士官が飲酒していたかどうかを確認するため、死亡した副士官の血液を採取し、韓国国立科学捜査研究院に精密分析を依頼している。警察関係者は「検査結果が出るまでには約2週間かかるとみられる」と語った。

 海兵隊関係者は「(副士官は)事故当時は休暇中だったと把握している。近く、警察から事件を引き継いで捜査を継続する予定だ」と述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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