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한국 957개소에서 세면대 홀 발생 면적은 2.9, 여의도에 필적【독자】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의 시로야마로 근처에서 8월 30일 오전 8시 40분쯤, 도로의 침하가 발견되어 교통이 규제되었다.전날의 세면대 홀(지반의 침체)의 발생으로, 운전기사 2명이 중상을 입은 지점으로부터 약 30미터 떨어진 지점이다.서울시가 29일부터 주변 일대를 조사한 결과, 사고 지점의 맞은 쪽의 도로의 지하에 공동과 추측되는 부분도 추가로 발견되었다.서울의 도심에서 연일 도로가 침하하는 상황에, 시민들은 불안을 호소했다.동일 오전, 연희동에서 만난 김씨(52)는 「자동차가 완전하게는 기다려 버린 님 아이에게 매우 놀라게 해졌지만, 지금은 운전하는 것도 무섭다」라고 이야기한다. https://www.chosunonline.com/svc/view.html?contid=2024082280015&no=1;title:【사진】함몰구멍에 왼쪽 앞바퀴가 빠진 차량;" index="30" xss=removed>【사진】함몰구멍에 왼쪽 앞바퀴가 빠진 차량
한국 국토 교통부(일본의 부처에 상당, 이하 같다)에 의하면, 전국에 매년 100이상의 세면대 홀이 발생하고 있다.2021년에는 142개, 22년에는 177개, 작년은 161개가 발생했다.최근 5년간에 발생한 세면대 홀은 합계 957개소에서, 매월 16개소씩 발생하고 있게 된다.세면대 홀의 면적을 합하면 약 2.9평방 킬로미터로, 지금까지 여의도에 필적하는 넓이의 지반이 침하한 것이 된다.동기 사이, 2명이 사망해, 49명이 부상했다.차량도 81대가 손상을 받았다.한국 정부와 지방 자치체가 지금까지 몇차례에 걸쳐서 대책을 강구해 왔지만, 여름 철의 호우등에서 향후도 세면대 홀 사고가 한층 더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한 염려는 끊이지 않는다. 최근 5년에 발생한 세면대 홀 가운데, 반수 이상(57.4%)이 상하수도관의 손상등에 의해 발생했다.주로 낡은 파이프로부터 물이 새어 토사가 유실해, 도로가 무너졌던 것이다.환경부에 의하면, 전국의 상하수도관은 총계 40만 킬로에 이르고 있다.이 중 노련관은 약 7만 2500킬로로 전체의 18%에 오르고 있다. 서울시는 시내의 노련 상하수도관의 교환이나 세정에 3조원( 약 3200억엔) 가까운 예산이 들면 추산하고 있다.단국 대학 토목 환경 공학과의 김·두일 교수는 「상하수도관은 도시 인프라의 중심」이라고 해 「향후 세면대 홀에 의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예산을 우선적으로 편성해야 한다」라고 경종을 울린다. 잇따르는 세면대 홀 사고에 서울시는 금년부터 지하를 공동 탐사하는 회수와 구간을 큰폭으로 늘렸다.그러나, 레이더-성능등의 한계에서, 이번 연희동의 세면대 홀과 같은 사고를 모두 예측하는 것은 용이하지 않다.지하 2미터까지 탐지 가능한 장비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번 세면대 홀은 2.5미터의 깊이로 발생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연세 대학 건설 환경 공학과의 조·워쵸르 명예 교수는 「지하 67미터까지 확인할 수 있는 장비를 사용하는 필요성이 있다」라고 주장한다. 서울시는 이번, 연희동 부근에서 행해지고 있던 빗물 펌프장의 공사가 세면대 홀 사고의 원인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중이다.동공사로 지하수의 흐름이 불안정하게 되어, 사고 현장의 토사가 유실한 가능성이 있다라고 한다.전문가들은, 각종 건축·토목공사가 빈번히 행해지고 있는 서울시의 지하의 상황을 면밀하게 조사하지 않으면 안 되면 입을 모은다.안·형 쥰원건국 대학 건축 학부장은, 공사때는 수시, 지하가 빈 공간을 묻도록(듯이) 부르고 있다. 정밀한 지하 지도를 작성해, 도심의 지하에 설비나 배관등이 어떻게 얼마나 배치되어 있는지를 파악하는 작업도 필요하다.현행법에 의하면, 지하에 시설물을 묻었을 경우, 자세한 내용을 구청에 보고하게 되어 있지만, 제대로 관리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국토 교통부등이 관리하는 「지하 공간 통합 지도」도 형식적으로 작성되지만, 사고를 예방하려면 역부족이라고 지적되고 있다.
最近5年韓国957カ所でシンクホール発生…面積は2.9㎢、汝矣島に匹敵【独自】
ソウル市西大門区延喜洞の城山路近くで8月30日午前8時40分ごろ、道路の沈下が発見され、交通が規制された。前日のシンクホール(地盤の落ち込み)の発生で、運転手2人が重傷を負った地点から約30メートル離れた地点だ。ソウル市が29日から周辺一帯を調査した結果、事故地点の向かい側の道路の地下に空洞と思わしき部分も追加で発見された。ソウルの都心で連日道路が沈下する状況に、市民たちは不安を訴えた。同日午前、延喜洞で出会ったキムさん(52)は「自動車が完全にはまってしまった様子にとても驚かされたが、今では運転するのも恐ろしい」と話す。 【写真】陥没穴に左前輪がはまった車両
韓国国土交通部(日本の省庁に相当、以下同じ)によると、全国に毎年100以上のシンクホールが発生している。2021年には142個、22年には177個、昨年は161個が発生した。ここ5年間で発生したシンクホールは計957カ所で、毎月16カ所ずつ発生していることになる。シンクホールの面積を合わせると約2.9平方キロメートルで、これまでに汝矣島に匹敵する広さの地盤が沈下したことになる。同期間、2人が死亡し、49人が負傷した。車両も81台が損傷を受けた。韓国政府と地方自治体がこれまで数回にわたって対策を講じてきたものの、夏場の豪雨などで今後もシンクホール事故がさらに発生しかねないといった懸念は後を絶たない。 ここ5年で発生したシンクホールのうち、半数以上(57.4%)が上下水道管の損傷などにより発生した。主に古いパイプから水が漏れ、土砂が流失し、道路が崩れたのだ。環境部によると、全国の上下水道管は延べ40万キロに及んでいる。このうち老朽管は約7万2500キロと、全体の18%に上っている。 ソウル市は市内の老朽上下水道管の交換や洗浄に3兆ウォン(約3200億円)近い予算がかかると推算している。檀国大学土木環境工学科のキム・ドゥイル教授は「上下水道管は都市インフラの中心」とし「今後シンクホールによる事故を防止するためにも、予算を優先的に編成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警鐘を鳴らす。 相次ぐシンクホール事故にソウル市は今年から地下を共同探査する回数と区間を大幅に増やした。しかし、レーダー性能などの限界で、今回の延喜洞のシンクホールのような事故を全て予測することは容易でない。地下2メートルまで探知可能な装備を使用しているものの、今回のシンクホールは2.5メートルの深さで発生したものとみられている。延世大学建設環境工学科のチョ・ウォンチョル名誉教授は「地下6-7メートルまで確認できる装備を使う必要性がある」と主張する。 ソウル市は今回、延喜洞付近で行われていた雨水ポンプ場の工事がシンクホール事故の原因と関連のある可能性についても調査中だ。同工事で地下水の流れが不安定になり、事故現場の土砂が流失した可能性があるというのだ。専門家たちは、各種建築・土木工事が頻繁に行われているソウル市の地下の状況を綿密に調べなければならないと口をそろえる。アン・ヒョンジュン元建国大学建築学部長は、工事の際は随時、地下の空いた空間を埋めるよう呼び掛けている。 精密な地下地図を作成し、都心の地下に設備や配管などがどのようにどれだけ配置されているのかを把握する作業も必要だ。現行法によると、地下に施設物を埋め込んだ場合、詳しい内容を区役所に報告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が、しっかりと管理されていないという。国土交通部などが管理する「地下空間統合地図」も形式的に作成されるが、事故を予防するには力不足と指摘さ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