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Record Korea 2024년 9월 15일 (일) 15시 0분

2024년 9월 13일, 한국·머니 오늘에 의하면, 「옥외에 울타리도 아무것도 없게 놓여진 변기에 앉아 일을 보고 있는 여성」의 목격담이 TV프로에서 소개되고 화제를 부르고 있다.





JTBC의 시사 정보 프로그램 「사건 반장」은 12일의 방송으로, 경상남(콜산남) 도·창원(창원)이 있는 골목에 차를 세우고 지인을 기다리고 있던 A씨의 목격담이라고 하고, 「어디에선가 나타난 여성이 건물의 옆에 놓여진 변기에 앉아, 싶은 일도 없게 일을 보면, 부근의 가게에 들어갔다」라고 전했다.A씨는 그 때의 사진도 제공하고 있어, 옥외개응과 설치된 변기에, 하반신을 노출한 여성이 앉고 있는 님 아이가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이 취재했는데, 원래 이 장소에는 화장실로서 사용되고 있는 프리패브 오두막이 있었지만, 오두막이 철거되어 변기만이 남겨진 상태가 되어 있다고 판명되었다고 한다.A씨는 「바로 근처는 차도에서, 왕래도 있었다.내가 차내에 있는 것도 보였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당당히 그러한 행동을 취하고 있었으므로 곤혹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이런 건 기사로 하지 않아도….아침부터 속이 메스껍다」 「그 밖에 재료는 없는 것인가」 「중국인 아니어?」 「사주시골이다」 「한국인의 민도의 낮음」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그 외, 「아마 착실한 화장실이 집에 없는 열악한 환경에 사는 사람이 아닐지」 「밖에서 일을 보는 사람도 놀랍지만, 그것을 스마호로 취해 공개하다는 범죄겠지」 「심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왜 그것을 찍는 거야」 「해방감이 있어 기분 좋음 그렇게 (웃음)」 「제대로 흘린 라면 좋지 않아?(웃음)」이라는 소리도 볼 수 있었다.(번역·편집/마강)




屋外にむき出しで置かれたトイレで女性が…韓国で撮影された衝撃写真にネット「撮影も犯罪では」

Record Korea    2024年9月15日(日) 15時0分

2024年9月13日、韓国・マネートゥデイによると、「屋外に囲いも何もなく置かれた便器に腰掛けて用を足している女性」の目撃談がテレビ番組で紹介され、話題を呼んでいる。





JTBCの時事情報番組「事件班長」は12日の放送で、慶尚南(キョンサンナム)道・昌原(チャンウォン)のある路地に車を止めて知人を待っていたAさんの目撃談だとして、「どこからか現われた女性が建物の横に置かれた便器に座り、ためらうこともなく用を足すと、付近の店に入っていった」と伝えた。Aさんはその時の写真も提供しており、屋外にぽつんと設置された便器に、下半身を露出した女性が腰掛けている様子が確認できる。

番組が取材したところ、もともとこの場所にはトイレとして使われているプレハブ小屋があったが、小屋が撤去され便器のみが残された状態になっていると判明したという。Aさんは「すぐ隣は車道で、人通りもあった。私が車内にいるのも見えたはずだと思うが、堂々とそのような行動を取っていたので困惑した」と話している。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こんなの記事にしなくても…。朝から気分が悪い」「他にネタはないのか」「中国人じゃないの?」「さすがど田舎だな」「韓国人の民度の低さよ」など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

その他、「恐らくまともなトイレが家にない劣悪な環境に住む人じゃないのかな」「外で用を足す人もびっくりだけど、それをスマホで取って公開するなんて犯罪でしょ」「ひどいなとは思うけど、なぜそれを撮るかね」「開放感があって気持ち良さそう(笑)」「ちゃんと流したんならいいんじゃない?(笑)」といった声も見られた。(翻訳・編集/麻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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