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마나부 교수금현구·정대균 「일본의 이미지」보다 발췌
우리 나라중·고등학교 교과서를 보면, (쿠다라)백제·고구려·신라 삼국의 문화가 일본에게 전할 수 있었던 이야기가 나옵니다만, 그 내용은 일본 고대사서인 「일본 서기」를 토대로 하고 있는 것으로, 우리 나라의 사서에는 없습니다.(원래 한국에 고대의 문헌은 거의 없다)
그런데 , 일본의 학자가 「일본 서기」를 토대로 하고, 고대 일본이 2백년남짓 한반도 남부의 가야(일본명 임라) 지역을 지배했다고 하는 「임라 일본부설」을 주장하면, 한국의 학계에서는 그것은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본 서기」에는 일본이 「임라 일본부」라고 하는 기구를 두어 한반도 남부를 지배하면서, 삼국 문화를 옮기고 간 것처럼 되어 있다.
그러나, 한국안·고등학교에서는 삼국 문화가 일본에 전파 되는 국제 관계에 관해서는 어떤 설명도 되지 않고, 단지 고구려·신라·쿠타라의 삼국이 일본에 문화를 전한 사실만을 가르치고 있다.
거기서 학생들은 일본을 객관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 무조건, 대일 우월 의식만을 조장 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외국에 나간 우리 나라의 학생이 「임라 일본설」에 접해 당황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결과↓ 당황하는 booq
세계 각국에서는 세계 약 50개국에서 교과서를 출판하고 있는 옥스포드 대학의 출판사가 제작하고 있는 교과서는 「5 세기의 일본의 세력은 한반도 남부까지 지배했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의 씨족이 연합 해 일본의 대부분을 통일해, 조선 남부의 지역을 통치하기까지 도달했다」라고 기술되어 있어, 캐나다나 오스트레일리아의 교과서도 또, 같은 기술이 존재한다.
또 콜롬비아대 학의 온라인 백과사전이나 미 의회 도서관에는, 「고조선은 기원 전 12 세기에, 중국인, 미자가 한반도 북부에 세운 나라다.그 당시 , 한반도 남부는 일본의 야마토 정권의 지배하에 있었다」라고 쓰여져 있다.
중화 인민 공화국에서는 샹하이 인민 출판사가 출판하고 있는 교과서 「세계사강」은 「신라는, 반도 남방에서
중화 인민 공화국의 외무성은, 동성의 홈 페이지의 일본사개란으로, 「5 세기 시작해 야마토국이 융성 했던 시기에 그 세력이 한반도의 남부에까지 확대했다」라고 기술하고 있었지만,한국 정부로부터의 항의를 받아 일본 소개란으로부터 제이차 세계대전 이전의 일본 역사 부분을 모두 삭제한
■ 高麗大学教授 金鉉球・鄭大均 「日本のイメージ」より抜粋
わが国の中・高等学校教科書を見ると、百済・高句麗・新羅三国の文化が日本に伝えられた話が出てきますが、その内容は日本古代史書である「日本書紀」を土台にしているもので、わが国の史書にはありません。(そもそも韓国に古代の文献はほとんどない)
ところが、日本の学者が「日本書紀」を土台にして、古代日本が二百年余り朝鮮半島南部の伽耶(日本名任那)地域を支配したという「任那日本府説」を主張すると、韓国の学界ではそれは信じることができないと主張しています。
これは明白な矛盾であり、こうした姿勢ゆえに日本の学界が韓国の学界を軽く見るのではありませんか、という身の程を知らぬ質問をした。そしたらL教授は黙り込んで答えず、横に居られたC教授が「自信がないんだよ」とおっしゃった。
「日本書紀」には日本が「任那日本府」という機構を置いて朝鮮半島南部を支配しつつ、三国文化を運んでいったようになっている。
しかし、韓国の中・高等学校では三国文化が日本に伝播される国際関係に関しては何の説明もされず、ただ高句麗・新羅・百済の三国が日本に文化を伝えた事実だけを教えている。
そこで学生達は日本を客観的に理解できずに、無条件、対日優越意識だけを助長する結果をもたらせた。外国に出かけたわが国の学生が「任那日本説」に接して戸惑うのも無理はない。
結果↓ 戸惑うbooq
世界各国では世界約50カ国で教科書を出版しているオックスフォード大学の出版社が制作している教科書は「5世紀の日本の勢力は朝鮮半島南部まで支配した」と記述している。
また、プレンティスホール社が出版しているアメリカの教科書『世界文化』は「西暦400年ごろ、(日本は)幾つか
の氏族が連合して日本の大半を統一し、朝鮮南部の地域を統治するまでに至った」と記述してあり、カナダやオーストラリアの教科書もまた、同様の記述が存在する。
またコロンビア大学のオンライン百科事典や米議会図書館には、「古朝鮮は紀元前12世紀に、中国人、箕子が朝鮮半島北部に建てた国だ。その当時、朝鮮半島南部は日本の大和政権の支配下にあった」と書かれている。
中華人民共和国では上海人民出版社が出版している教科書『世界史講』は「新羅は、半島南方で 早くから長期間にわたって倭人の基盤となっていた任那地区を回復した」と記述している。
中華人民共和国の外務省は、同省のホームページの日本史介欄で、「5世紀はじめ、大和国が隆盛した時期にその勢力が朝鮮半島の南部にまで拡大した」と記述していたが、韓国政府からの抗議を受け、日本紹介欄から第二次世界大戦以前の日本歴史部分を全て削除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