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는 물고기의 치지미는 먹지 마」 의사 출신의 한국 국회 의원의 요청
이·쥬욘 개혁 신당 의원, 구명 구급 센터의 상황에 염려 나타내 보인다
추석(추석, 음력 8월 15일의 명절) 연휴에 있어서의 의료 공백의 염려가 높아지는 중, 개혁 신당의 이·쥬욘 의원이 「연휴에는 가능한 한 멀리 가지 않고, 풀베기도 삼가해 물고기의 치지미 등은 먹지 말아라 라고 하는 이야기를 지인이라고 주고 받는 만큼(구명 구급 센터의 붕괴 레벨이)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라고 염려를 나타냈다. 이 의원은 9일, JTBC의 「오·데욘·라이브」에 출연해, 「추석에 구급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할 것인가」라고 하는 사회자의 질문에 이와 같이 답했다.한번 긴급사태가 발생하면 대처가 어렵기 때문에, 가능한 한 안전을 기하면 좋겠다고 하는 취지의 발언이었다.교통사고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장거리 운전을 앞에 두고, 목에 뼈가 걸릴 우려가 있다 유익어의 치지미를 먹는 것을 피하고 벌에 물릴 우려가 있다 유익 풀베기도 자제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의미로 보여진다.이 의원은, 국회 의원 당선 직전의 금년 초까지, 쥰텐 시골 대학 천안 병원의 소아 전문 구명 구급 센터에서 10년간 일하고 있었다. 이 의원은 추석 이후 「진짜 위기」가 온다고 하는 경고도 발표했다.이 의원은 「병원에도 환자가 모이는 시기가 있다가, 그것이 대개 가을부터」라고 해, 「가을이 되어 소아와 성인을 불문하고 모든 호흡기질환이 만연하기 시작하지만, 노약자의 경우, 가벼운 호흡기질환도 중증으로 이행하는 경우가 많아, 매우 위험한 경우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런데도 「응급 의료의 붕괴를 염려하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하는 정부로 향해 「매우 안일한가, 무지한가의 어느 쪽인지다」라고 비판했다. 7월, 이 의원은 「구명 구급 센터의 차례로 돌림은 곧 있으면 사라질 것이다, 가까운 시일내에 전화를 걸거나 방문하거나 하는 구급 구명 센터가 존재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라고 발언했던 것이 있다.이 의원은 이 날, 이 발언에 대해 「지금 벌써(구명 구급 센터를) 찾아낼 수 없기 때문에, 10개소, 20개소에 전화를 걸어도 구급차가 차례로 돌림으로 되어 실제로 골든 타임을 놓쳐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구급 의료의 붕괴를 막기 위해서 정부가 낸 군의관과 공중 보건의의 투입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의문을 나타냈다.이 의원은 「의학부를 졸업해 얼마 되지 않은 사람(공중 보건의를 가리킨다)을 기준으로 하면, 2종 보통 면허를 취득한 사람에게 그대로 중장비를 맡기는 것」이라고 해, 「(이것에 대한 군의관관의 반발을) 정부는 명령에 따르지 않다고 하는 관점에서 받아 들이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하다」라고 지적했다. 그것과 함께 「이 정권은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현장의 전문가의 관점에서 이해해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모든 것을 정치적 명령의 이행(의 관점으로부터)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것에 앞서, 의료계와 정부의 대립의 장기화에 수반하는 구명 구급 센터의(환자) 미수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때문에), 9일부터 전국의 의료 기관에 군의관 250명을 파견한다고 발표했다.그러나, 4일, 전국 5개의 병원에 사전 배치된 15명 가운데, 일부가 근무에 난색을 나타내, 돌아가는 상황이 발생했다.이것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그들에 대해 징계를 내리는 것을 국방부라고 협의한다고 발표했지만, 비판의 소리가 높아진 것을 접수 철회했다.
「秋夕連休には魚のチヂミは食べないで」…医師出身の韓国国会議員の要請
イ・ジュヨン改革新党議員、救命救急センターの状況に懸念示す
秋夕(チュソク、陰暦8月15日の節句)連休における医療空白の懸念が高まる中、改革新党のイ・ジュヨン議員が「連休にはできるだけ遠くに行かず、草刈りも控え、魚のチヂミなどは食べるなという話を知人と交わすほど(救命救急センターの崩壊レベルが) 非常に危険な状況だ」と懸念を示した。 イ議員は9日、JTBCの「オ・デヨン・ライブ」に出演し、「秋夕に救急状況が発生した場合、どのように対応すべきか」という司会者の質問にこのように答えた。ひとたび緊急事態が発生すれば対処が難しいため、できるだけ安全を期してほしいという趣旨の発言だった。交通事故の危険を最小化するために長距離運転を控え、のどに骨が引っ掛かる恐れがあるため魚のチヂミを食べることを避け、蜂に刺される恐れがあるため草刈りも自制してほしいという意味とみられる。イ議員は、国会議員当選直前の今年初めまで、順天郷大学天安病院の小児専門救命救急センターで10年間働いていた。 イ議員は秋夕以後「本当の危機」が来るという警告も発した。イ議員は「病院にも患者が集まる時期があるが、それが大体秋から」だとし、「秋になって小児と成人を問わずあらゆる呼吸器疾患が蔓延し始めるが、老弱者の場合、軽い呼吸器疾患も重症に移行する場合が多く、非常に危険な場合がある」と説明した。 それでも「応急医療の崩壊を懸念する状況ではない」という政府に向かって「非常に安逸か、無知かのどちらかだ」と批判した。 7月、イ議員は「救命救急センターのたらい回しはもうすぐ消えるだろう、近いうちに電話をかけたり、訪ねたりする救急救命センターが存在しなくなるからだ」と発言したことがある。イ議員はこの日、この発言について「今すでに(救命救急センター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ないため、10カ所、20カ所に電話をかけても救急車がたらい回しにされ、実際にゴールデンタイムを逃して死亡する事例が発生している」と付け加えた。 救急医療の崩壊を防ぐために政府が出した軍医と公衆保健医の投入の実効性についても疑問を呈した。イ議員は「医学部を卒業して間もない人(公衆保健医を指す)を基準にすると、2種普通免許を取った人にそのまま重装備を任せるようなもの」だとし、「(これに対する軍医官の反発を)政府は命令に従わないという観点で受け止めているため、問題が深刻だ」と指摘した。 それとともに「この政権は現場で起きていることを現場の専門家の観点で理解し解決しようとせず、すべてを政治的命令の履行(の観点から)判断している」と述べた。 政府はこれに先立ち、医療界と政府の対立の長期化に伴う救命救急センターの(患者)未収容問題を解決するため、9日から全国の医療機関に軍医250人を派遣すると発表した。しかし、4日、全国5つの病院に事前配置された15人のうち、一部が勤務に難色を示し、帰る状況が発生した。これに対し保健福祉部は、彼らに対し懲戒を下すことを国防部と協議すると発表したが、批判の声が高まったことを受け撤回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