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가 요즘 자국 축구가 마치 세계 정상급인 것처럼
기고만장하는데 축구는 야구와 다르다.
야구는 몸 싸움이 없지만 축구는 기술보다 몸 싸움을 잘해야 승리할 수 있다.
어설프게 남미 기술 축구를 받아들인 열도가
조잡한 축구 조직력과 드리볼 패스 기술로 세계와 상대하려고 하는데
축구의 가장 기본이고 중요한 기술은 체력이다.
상대에게 몸 싸움에서 밀리는 순간 패배이다.
이게 열도 원숭이 축구의 한계이다.
기껏 중국 바레인 같은 약체를 이겼다고
기뻐하는데 너희들은 몇 달 전 아시안 컵에서
이란 이라크 패배는 물론 심지어 베트남에게도 체력적으로 苦戰한 사실을 명심해라, japs.
私が列島サッカーの限界に対して言ってくれようか?
列島がこのごろ自国サッカーがまるで世界最高級であるように
気高万丈するのにサッカーは野球と違う.
野球は身けんかがないがサッカーは技術より身けんかがお上手であっては勝利することができる.
生半可に南米技術サッカーを受け入れた列島が
粗っぽいサッカー組織力とドリボルパス技術で世界と相対しようと思うのに
サッカーの一番基本で重要な技術は体力だ.
相手に身けんかで押される瞬間敗北だ.
これが列島猿サッカーの限界だ.
せいぜいのところ中国バーレーンみたいな弱体を勝ったと
喜ぶのに君たちは何甘い私はアジアンカップで
と言う(のは)イラク敗北はもちろん甚だしくはベトナムにも体力的に 苦戦一事実を肝に銘じなさい, ja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