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국 몇시간 전에 배고파서 중국 음식점에 들어갔는데, 사진 찾다가 친한파 코리그3의 사진때문에 스푼과 젓가락을 집어던져, 거의 먹지 않고 음식 값만 지불하고 갔다. 아무튼 식욕 억제, 극한의 다이어트를 하고 싶으면 이 때려 죽여버리고 싶어지는 더러운 얼굴을 앨범에 저장해, 보면 좋은 w
위의 개새끼 얼굴 때문에 버렸던 음식. 맛있는데 아깝다…
気持ち悪い汚い顔
昨日出国何時間の前にお腹がすいて中国飲食店に入ったが, 写真引き戻している途中親韓派コリグ3の写真のためスプーンと御箸を投げつけて, ほとんど食べないで食べ物値段だけ支払って行った. とにかく食欲抑制, 極限のダイエットをしたければこの殴って殺してしまいたくなる汚い顔をアルバムに保存して, 見れば良い w
上の畜生顔のため捨てた食べ物. おいしいのに惜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