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일본, 18년 연속으로 이그·노우르상 수상···엉덩이로부터 호흡할 수 있는 것을 발견」→「역시 일본과 미국은 인류를 선도하는 선구자야···거기에 비교해 한국은?」 「행정은 아날로그 세대의 일본이지만, 이러한 과학 분야는 레벨이 훨씬 높다」 「정말로 이상한 놈등이다」
「포유류, 교문에서 호흡을 할 수 있다 라는?」···일본의 연구진 발표“이그노벨상 수상”
미꾸라지의 실험으로 힌트를 얻는다
저산소 환경의 마우스의 항문으로부터 산소 주입
호흡이 개선되어 생존률이 상승
호흡 부전 환자에게의 적용에 주목
포유류가 항문으로 호흡할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일본의 대학이 이러한 연구를 토대로 「이그노벨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일본은 18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계속했다.
아사히 신문은 12일, 미 과학 잡지가 주최한 「2024년 이그노벨상」수상자를 보도해, 이러한 내용을 실었다.이 노벨상은 사람들을 웃기고 생각하게 하는 연구에 주어지는 상이다.
韓国人「日本、18年連続でイグ・ノーべル賞受賞・・・お尻から呼吸できることを発見」→「やはり日本と米国は人類を先導する先駆者なんだな・・・それに比べて韓国は?」「行政の方はアナログ世代の日本だが、このような科学分野はレベルがはるかに高い」「本当におかしな奴らだ」
「哺乳類、校門で呼吸ができるって?」・・・日本の研究陣発表“イグノーベル賞受賞”
ドジョウの実験でヒントを得る
低酸素環境のマウスの肛門から酸素注入
呼吸が改善され生存率が上昇
呼吸不全患者への適用に注目
哺乳類が肛門で呼吸できるという事実が発見された。
日本の大学がこのような研究を土台に「イグノーベル賞」を受賞する栄誉を抱いた。日本は18年連続受賞の記録を続けた。
朝日新聞は12日、米科学雑誌が主催した「2024年イグノーベル賞」受賞者を報道し、このような内容を載せた。このノーベル賞は人々を笑わせ、考えさせる研究に贈られる賞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