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과거 동북아는 중국이 중심이 되어 돌아가는 질서 체제였다는 점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고, 그 질서 안에는 일본도 당연히 포함된다


물론, 華夷 사상 자체가 중국인이 중국을 중심으로 만든 질서 개념이었지만


모두가 그 체제 안에 편입되거나 영향을 받으며, 국가를 유지해 나갔다는 의미다


여기의 일본인들이 중국 황제에 책봉된 金表를 자랑하는 것만 봐도


중화 질서에 대한 일본인의 내면으로부터의  갈망을 잘 알 수 있는







華夷질서




중화란 중국 그 자체를 일컫는다, 엄밀히 말하면, 문명화된 중국이다 


중원을 침략해, 한족을 지배하던 이민족도 그래서 결국은 문명의 중심인 중화에 포섭되고


그것을 지향하게 된다. 그러니까 [중화란 한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동아시아 문명의 중심을 일컫는다]라고 봐야 한다


역사서에 小中華란 표현이 등장하는 것은, 고려 시대 때 부터인데, 중국인이 중화로서 인정할 수 있는 유일한 이민족은 한국인밖에 없다는 의미로 


쓰였다. 그만큼 고려는 다방면에서의 수준이 중국과 맞먹는다는 것을 당시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던 것이다


조선에서는 더 자주 등장하는데, 조선 전기에는 明을 大中華 조선을 小中華로 여기며, 문화적 자부심을 표현했다고 하면


明이 패망한 이후는, 더이상 大中華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조선이 실질적인 중화라는 의미에서 사용하였던


(조선은 전쟁에 졌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淸에 사대했지만, 내부적으로는 청나라를 중화로 인정하지 않음)


중화주의란 현대적 민족 개념으로 생각하면 안되고, 근대 이전에 존재했던 동북아 질서 체계를 먼저 이해하고 바라 봐야 한다


한족이 아니어도, [중화]를 지향하고 중국(현대적 개념의 중국이 아닌 중원)의 [중심]이 되고 싶어 했던, 지향점이라고 볼 수 있는


즉 중화란, 누가 지배하던, 전체 질서의 중심을 의미했다



또 전체의 역사에서 보면 일본은 끊임없이 (小)중화의 카테고리에 들어가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할 수 있으나


중국으로부터 인정 받은 實例는 없다







小中華と言う(のは)?





過去北東アジアは中国が中心になって帰る秩序体制だったという点は


その誰も否認することができないし, その秩序の中には日本も当然含まれる


勿論, 華夷 思想自体が中国人が中国を中心に作った秩序概念だったが


皆がその体制中に編入されるとか影響を受けて, 国家を維持して行ったという意味だ


ここの日本人たちが中国皇帝に冊封された 金表を誇ることだけ見ても


中華秩序に対する日本人の内面からの渇望をよく分かる







華夷秩序




中華と言う(のは)中国そのものを称える, 厳密に言えば, 文明化された中国だ


中原を侵略して, 漢族を支配した異民族もそれで結局は文明の中心である中華に包攝されて


それを志向するようになる. そうだから [中華と言う(のは)漢族を意味するのではなくて東アジア文明の中心を称える]と思わなければならない


歴史書に 小中華と言う(のは)表現が登場することは, 高麗時代の時からなのに, 中国人が中華として認めることができる唯一の異民族は韓国人しかいないという意味で


使われた. あれほど煮こもうとする多方面での水準が中国と立ち並ぶということを当時人々が認めていたことだ


朝鮮ではもっとよく登場するのに, 朝鮮前期には 明を 大中華 朝鮮を 小中華で思って, 文化的自負心を表現したと言えば


明の敗亡した以後は, これ以上 大中華は存在しないから, 朝鮮が実質的な中華という意味で使った


(朝鮮は戦争に負けたから, 表面積には 清に事大したが, 内部的には清を中華で認めない)


中華注意と言う(のは)現代的民族概念と思ってはいけなくて, 近代以前に存在した北東アジア秩序体系を先に理解して眺めなければならない


漢族ではなくても, [中華]を志向して中国(現代的概念の中国ではない中原)の [中心]になりたがった, 志向店だと見られる


すなわち中華と言う(のは), 誰が支配した, 全体秩序の中心を意味した



また全体の歴史で見れば日本は絶え間なく (小)中華のカテゴリーに入って行くために死に物狂いで努力して来たと言えるが


中国から認められた 実例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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