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일본의 매독 감염자수 증가를 비웃는 것 같이 하고 보도하고 있던 한국, 단번에 작년비로 4배 이상의 증가로 당황하는 사태가 되어 버리는……―, 신형 코로나때의 K방역과 같을입니다


매독 환자수, 8월까지 2천명 가깝게…작년 전체의 4.5배에 「폭증」

11일, 국회 보건복지 위원회의 소·미파 모두 민주당 의원이 질병 관리청으로부터 확인한 자료에 의하면, 금년 18월의 매독 감염 환자수는 1881명으로 집계되었다. (중략)

금년 8월까지의 환자수는, 작년의 전체 환자수인 416명의 4.52배에 이른다. 매독 환자수는 2020년 330명, 2021년 339명, 2022년 401명에게 증가해 왔다. (중략)

일본의 매독 감염자수는, 2013년에 1000명을 넘은 후, 급격하게 증가해, 2016년에 4천명대, 2017년에 5천명대에 들어가, 2022년에는 1만 3228명까지 급증했다.

미국에서도 매독의 유행은 심각한 상황이다. 2022년의 미국의 매독 감염자수는 20만 7255명으로, 최근 70년 이래 최악의 수준이었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에서 「일본의 매독 감염자수가 심하다」라고 하는 뉴스는 일본 관련 뉴스로서의 정평이 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한국에서 최대의 포털 사이트인 NAVER 뉴스로 일본()에서 검색하면, 1 페이지눈에는 거의 들어 오는 것은 아닌가는 레벨.
 실제로 감염증가는 있었습니다만.
 그 깊은 속에는 정말 말하기 어려운 「일본은 성 풍속이 흐트러지고 있으므로 이렇게 되고 있다」라는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매독의 감염증가는 세계적인 경향.

 결과, 한국에서도 이렇게 해 「매독 감염이 격증」이 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뭐 과연 「모습아」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아니, 그렇다면 그렇게 되지요」라고는 생각합니다.


 일찌기, K방역이라든가 하는 「개인의 권리를 소흘히 해 감시하는 시스템」으로 신형 코로나의 봉쇄에 있는이라고 우물의 성과를 보인 것은 있었습니다만.
 뭐, 프랑스라든지 미국이 시찰하러 와 「우리 나라에서는 여기까지 개인의 권리를 소흘히 할 수 없다」는 되어 「도저히가 아니지만 채용할 수 없다」라고 당겨 기색에 돌아가는 것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미국 「한국과 같은 통제로 방역을 하는 것은 미국 사회에서는 불가능」이라고 K방역을 완전하게 부정……「우리가 세계의 표준이 되었다」라고 문·제인은 말하고 있었습니다만(락한Web 과거 엔트리)
프랑스에서 상반되는 한국에의 평가 「악질적인 감시 국가다」 「방역에는 억압도 필요하다」……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을까(락한Web 과거 엔트리)

 뭐, 결국은 늦은 형태로1 양지의 감염자수가 세계 1위가 되기도 하고 있었습니다(덧붙여 문·제인 정권은 필사적으로 세계2위라면 항변).

 이번도 그대로 그 패턴을 답습하고 있을 뿐입니다.
 세계에서 증가하고 있는 감염증에 대해서, 타국의 대응을 비판적으로 보고 있으면 스스로도 막을 수 없었다고.
 이만큼 「플랫화한 세계」안에서, 자유주의국가가 1개국만 감염증으로부터 면하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コロナでK防疫反省しない韓国が梅毒蔓延

日本の梅毒感染者数増をあざ笑うかのようにして報道していた韓国、一気に昨年比で4倍以上の増加で慌てる事態になってしまう……あー、新型コロナの時のK防疫と同じっすね


梅毒患者数、8月までに2千人近く…昨年全体の4.5倍に「爆増」
11日、国会保健福祉委員会のソ・ミファ共に民主党議員が疾病管理庁から確認した資料によると、今年1~8月の梅毒感染患者数は1881人と集計された。 (中略)

今年8月までの患者数は、昨年の全体患者数である416人の4.52倍に達する。 梅毒患者数は2020年330人、2021年339人、2022年401人に増加してきた。 (中略)

日本の梅毒感染者数は、2013年に1000人を超えた後、急激に増加し、2016年に4千人台、2017年に5千人台に入り、2022年には1万3228人まで急増した。

米国でも梅毒の流行は深刻な状況だ。 2022年の米国の梅毒感染者数は20万7255人で、最近70年以来最悪の水準だった。
(引用ここまで)


 韓国で「日本の梅毒感染者数がひどい」というニュースは日本関連ニュースとしての定番となっているほどです。
 韓国で最大のポータルサイトであるNAVERニュースで日本(일본)で検索すると、1ページ目にはほぼ入ってくるのではないかってレベル。
 実際に感染増はあったのですが。
 その奥底にはなんとも言いがたい「日本は性風俗が乱れているのでこうなっているのだ」といった雰囲気を感じさせるものがあったのです。

 とはいえ、梅毒の感染増は世界的な傾向。
 結果、韓国でもこうして「梅毒感染が激増」となる状況となったわけです。
 まあさすがに「ざまあ」とは思いませんが、「いや、そりゃそうなるよね」とは思います。


 かつて、K防疫とかいう「個人の権利を蔑ろにして監視するシステム」で新型コロナの封じこめにあるていどの成果を見せたことはありましたが。
 まあ、フランスとかアメリカが視察にきては「うちの国ではここまで個人の権利を蔑ろにすることはできない」ってされて「とてもじゃないけど採用できない」と引き気味に帰って行くなんてことを繰り返していました。

アメリカ「韓国のような統制で防疫をすることはアメリカ社会では不可能」とK防疫を完全に否定……「我々が世界の標準になった」とムン・ジェインは言ってましたけどね(楽韓Web過去エントリ)
フランスから相反する韓国への評価「悪質な監視国家だ」「防疫には抑圧も必要だ」……ポストコロナ時代の象徴ともいえるかな(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ま、けっきょくは遅れた形で1日あたりの感染者数が世界1位になったりもしていました(なお、ムン・ジェイン政権は必死になって世界2位だと抗弁)。

 今回もまんまそのパターンを踏襲しているだけですね。
 世界で増えている感染症について、他国の対応を批判的に見ていたら自分たちも防げなかったと。
 これだけ「フラット化した世界」の中で、自由主義国家が一カ国だけ感染症から免れるなんてことはあり得ないんですよ。



TOTAL: 265989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56666 18
2659896 일본인은 안토노프 225 좋아? Computertop23 23:30 10 0
2659895 8달의 일본의 외국인 관광객이 과거 ....... JAPAV57 23:29 15 0
2659894 일본인 얼굴 한국인이랑 다른 (2) fighterakb 23:16 50 0
2659893 일본의 방식 (3) sonhee123 23:14 56 0
2659892 중국의 전기차 때문에 jap 망하는 ^_^ (5) TokyoEarthquakeCA22 22:57 71 0
2659891 일본최고의 반자이(만세)자폭 돌격부....... (1) avenger 22:52 42 0
2659890 오오타니가 (4) sonhee123 22:52 57 0
2659889 일본인은 왜 한국에 관심이 많은? (1) fighterakb 22:52 42 0
2659888 jap,피습당해도 대항할수 없네요 w (1) TokyoEarthquakeCA22 22:45 48 0
2659887 오늘의 jap (1) amateras16 22:44 51 0
2659886 【꾸중돼지】오늘의 기저귀 (4) mikanseijin 22:43 52 0
2659885 모형가게의 스마호의 순결 (1) ben2 22:43 45 0
2659884 중국에서 일본인 초등학생이 칼에 찔....... (6) avenger 22:37 70 0
2659883 닛폰인은 죽여도 된다. (4) copysaru07 22:34 64 1
2659882 한국에 동경 유학한 외국인의 말로 (1) bluebluebluu 22:32 79 0
2659881 ●좋다 <<<< ? w (2) daida598 22:31 51 1
2659880 다른 방정식도 모형가게에 가르치는 (4) ben2 22:24 45 0
2659879 마이나 면허증 분실하면 (10) ヤンバン3 22:19 84 0
2659878 우유와 단무지의 방정식을 모르는 모....... (1) ben2 22:18 33 0
2659877 일본인에게 소개하는 한국 지리산 절....... (4) Computertop23 22:16 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