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에서 일어난 「자동차가 메워질 정도의 지면 함몰」, 원인은 공사에 의한 지하수의 수위 저하인가……덧붙여 안전 조사에서는 「양호」라고 여겨지고 있던 지점이었다

연희동의 세면대 홀 주변의 지하수위 7 m가 내린…「시민의 불안」(중앙 일보·조선어)

지난 달,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소젬그·욘히돈)에서 발생한 「세면대 홀」사고 지점 부근에서,  2년전에나 지하수위가 큰폭으로 낮아지는 등 지반침하의 징조가 있던 것을 알았다. 지표면으로부터 지하수까지 떨어진 거리를 의미하는 지하수위가 급격하게 바뀌는 것은, 세면대 홀의 대표적인 징조의 하나다.

8일, 국토 지반 정보 포털 시스템에 게재된 시로야마로일대의 볼링 기둥 모양도(지층의 순서·두께·종류등을 표시한 단면도)에 의하면, 이번 세면대 홀 발생 지점 부근의 지하수위는 2017년~2022년간에 최장 7미터까지 낮아졌다. 해당 볼링 기둥 모양섬은 서울시가 세면대 홀 지점으로부터 약 700 m 떨어진 사천펌프장에 빗물을 유입시키는 관로 공사를 위해서 발주한 지반 조사 자료의 하나다.공사 도면등에 의하면, 관로는 엥기 교차점 부근사카와하시 교차점까지 계속 되지만, 세면대 홀이 발생한 시로야마로에서는 지하 약 12 m지점을 지난다. 공사는 2020년에 시작해, 현재 70~80%만큼 진행되었다고 한다. (중략)

전문가들은 시로야마로일대에서 행해진 빗물 펌프장의 관로 공사가 지하수위에 영향을 미쳤다고 추정했다. 대규모 지하 공사의 과정에서 지하가 깊은 곳에 공동이 생기면, 게다가를 다니고 있던 지하수가 아래에 흘러 상층에 있던 흙이 연쇄적으로 떨어져 지표면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분석이다. 서울 시립대학 토목공학과의 이·스곤 전 교수는 「지하수위의 급격한 감소는 세면대 홀의 원인의 하나」라고 해 「시추주 우에시마에 나온 사고 지점 일대에서 지하수와 토사등이 급격한 경사에 따라서 흘러들어, 공동이 생겼다고 추정된다. 장기간에 걸쳐서 도로 세면대 홀이 되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카톨릭 칸토 대학 토목공학과의 박·체군 교수도 「장마 등 계절적 요인에 의해서 지하수위가 1~2 m정도 차이가 나는 일도 있을 수 있지만, 7 m는 이례의 규모」라고 해 「이번 토지의 되돌려 규모(옆 6 m, 세로 4 m, 깊이 2.5m)를 고려하면, 노련 상하 수관 문제라고 보는 것은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인용 여기까지)



 요전날, 자동차가 꼬박 삼켜진 세면대 홀이 서울시에서 발생했습니다.
 락한Web에서도 취급하고 있군요.

한국에서 또 다시 세면대 홀 발생, 이번은 자동차 1대가 꼬박 삼켜지는……덧붙여 2일에 1건 이상의 페이스로 발생하고 있는 모양(락한Web 과거 엔트리)

 그 화상이 이쪽.

240901a.jpg

 조금 화면 효과 걸려 있으므로 코라인 것 같이 보입니다만, 그 정도 푹 빠지는 상황.
 동영상도 체크해 두는 곳 인 느껴.



 효과음으로 「」라고 쓰여져 그렇게일 정도빠진 상태.


 한국에서는 통상, 세면대 홀은 노련 수도관의 주위로 할 수 있는 것이 많은 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누수로 주위의 토사가 흘러 버려 아스팔트만이 보관 유지되어 하등의 타이밍에 사람이나 차가 떨어져 판명되는, 은 패턴.
 겨울 동안은 누수가 얼어 일어나지 않고 , 봄의 방문과 함께 세면대 홀이 연발하는 것도 자주(잘) 있어요.

 그런데 이번 사고 현장에서는 노련 수도관은 커녕 수도관그 자체가 없어 「원인은 뭐야?」(은)는 되어 있었군요.
 그리고, 조사한 결과는 「공사의 영향으로 지하수의 수위가 7미터나 내리고 있었다」라고로.
 공사는 펌프장에 빗물을 유입시키기 위한 볼링 공사.
 홍수 대책으로, 해당 지점 이외에도 얼마든지의 공사가 되고 있다라는 것으로.

 다른 지점에서도 지하수 수위가 2~3미터 정도 내리고 있었던 것이 확인되었다는 것.

 한편, 서울시가 가고 있던 조사에서는 사고 지점은 「양호(B)」라고 판정되고 있었다는 것으로.
 ……뭐, 평소의 일이라고 하면 평소의 일.
 이렇게 해 「언제 어디에서라도 세면대 홀 피해를 받을 지도 모르다」상황은 계속 되는 것에서 만났다.

 


ソウル市調査で良好判定が陥没した韓国

韓国で起きた「自動車が埋まるほどの地面陥没」、原因は工事による地下水の水位低下か……なお、安全調査では「良好」とされていた地点だった

延禧洞のシンクホール周辺の地下水位7mが下がった…「市民の不安」(中央日報・朝鮮語)
先月、ソウル西大門区延禧洞(ソデムング·ヨンヒドン)で発生した「シンクホール」事故地点付近で、2年前にも地下水位が大幅に低くなるなど地盤沈下の兆候があったことが分かった。 地表面から地下水まで離れた距離を意味する地下水位が急激に変わるのは、シンクホールの代表的な兆候のひとつだ。

8日、国土地盤情報ポータルシステムに掲載された城山路一帯のボーリング柱状図(地層の順序·厚さ·種類などを表示した断面図)によると、今回のシンクホール発生地点付近の地下水位は2017年〜2022年の間に最長7メートルまで低くなった。 該当ボーリング柱状島はソウル市がシンクホール地点から約700m離れた泗川ポンプ場に雨水を流入させる管路工事のために発注した地盤調査資料の一つだ。 工事図面などによれば、管路は延喜交差点付近~泗川橋交差点まで続くが、シンクホールが発生した城山路では地下約12m地点を通る。 工事は2020年に始まり、現在70〜80%ほど進行されたという。 (中略)

専門家たちは城山路一帯で行われた雨水ポンプ場の管路工事が地下水位に影響を及ぼしたと推定した。 大規模な地下工事の過程で地下の深いところに空洞が生じれば、その上を通っていた地下水が下に流れ、上層にあった土が連鎖的に落ち、地表面が消え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分析だ。 ソウル市立大学土木工学科のイ·スゴン元教授は「地下水位の急激な減少はシンクホールの原因のひとつ」とし「始秋州上島に出てきた事故地点一帯で地下水と土砂などが急激な傾斜に沿って流れ込み、空洞ができたと推定される。 長期間にわたって道路シンクホールになったはずだ」と話した。 カトリック関東大学土木工学科のパク・チャングン教授も「梅雨など季節的要因によって地下水位が1〜2m程度差が出ることもありうるが、7mは異例の規模」とし「今回の土地の引き戻し規模(横6m、縦4m、深さ2.5m)を考慮すると、老朽上下水管問題と見ることは難しい」と説明した。
(引用ここまで)


 先日、自動車がまるまる飲みこまれたシンクホールがソウル市で発生しました。
 楽韓Webでも扱っていますね。

韓国でまたまたシンクホール発生、今度は自動車1台がまるまる飲みこまれる……なお、2日に1件以上のペースで発生している模様(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その画像がこちら。

240901a.jpg

 ちょっと画面エフェクトかかっているのでコラであるかのように見えますが、それくらいすっぽりとはまっている状況。
 動画もチェックしておくとこんな感じ。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avnjEQypwMs"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効果音で「すぽっ」って書かれてそうなくらいなはまり具合。


 韓国では通常、シンクホールは老朽水道管の周囲にできることが多いことで知られています。
 水漏れで周囲の土砂が流れてしまってアスファルトだけが保持され、なんらかのタイミングで人や車が落ちて判明する、ってパターン。
 冬の間は漏水が凍って起きずに、春の訪れと共にシンクホールが連発するなんてこともよくあります。

 ところが今回の事故現場では老朽水道管どころか水道管そのものがなくて「原因はなによ?」ってなっていたのですね。
 で、調査した結果は「工事の影響で地下水の水位が7メートルも下がっていた」とのことで。
 工事はポンプ場に雨水を流入させるためのボーリング工事。
 洪水対策で、当該地点以外にもいくつもの工事がされているとのことで。
 他の地点でも地下水水位が2〜3メートルほど下がっていたことが確認されたとのこと。

 かつ、ソウル市が行っていた調査では事故地点は「良好(B)」と判定されていたとのことで。
 ……まあ、いつものことといえばいつものこと。
 こうして「いつどこでもシンクホール被害を受けかねない」状況は続くのであった。



TOTAL: 265986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56603 18
2659780 RE: 한국 축구가 약한 이유 (1) dom1domko 17:02 105 0
2659779 여의도 상당한 면적이 침몰한 한국 ben2 16:52 111 0
2659778 탈아입구nida (4) catchtheheart 16:47 130 0
2659777 내리막길의 한국 축구 「일본 더욱 더....... (1) あまちょん 16:34 144 0
2659776 세상에 김정은 짜장면 쳐먹는다 cris1717 16:34 105 0
2659775 장군 쿄쿠신 가라테, 널빤지를 쪼갬 ....... (1) merutodaun 16:15 131 0
2659774 혐한 왜인 때문에 너무 덥다 (2) pplive112 16:13 74 0
2659773 조선 장군이 훌륭함 (9) 通行猫 16:01 174 0
2659772 일본은 펜싱을 배우자 (2) Computertop23 16:00 93 0
2659771 SHOGUN VS 재키·첸 JAPAV57 15:56 137 0
2659770 한국인이 IRAN人 주택에 방문하면 cris1717 15:54 69 0
2659769 일본인 평가 (4) Computertop23 15:51 67 0
2659768 꿈의 장비 Quantum 컴퓨터 세계 최초 개....... propertyOfJapan 15:50 76 0
2659767 사상최초의 스위스인 도카지 JAPAV57 15:48 123 0
2659766 일본의 장군은 (35) Computertop23 15:41 149 0
2659765 장군이 젊은 무렵 (2) merutodaun 15:35 146 1
2659764 IRAN 테헤란에 서울路 있다 (4) cris1717 15:35 97 0
2659763 한국은 너무 덥다... cuckoo^ 15:32 63 0
2659762 장군 스레가 많은 (6) wagonR 15:25 119 0
2659761 9월 폭염의 원인 (1) amateras16 15:15 7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