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인 점포에서 냉동고의 문이 열린 채로 「아이스·냉동식품, 거의 녹는다」재난 책임의 소재는 어디에
【09월 14일 KOREA WAVE】한국의 무인 점포에서 아이가 냉동고의 문을 완전하게 닫지 않았다(뿐)만에 수십만엔의 손해가 발생한 사례가 11일의 JTBC 「사건 반장」으로 보도되었다. 지난 달 14일, 무인 점포에서 어린 형제가 아이스 컵을 구입하기 위해 냉동고를 열었다.그러나, 문은 완전하게 닫히지 않고, 약 1 시간 반 방치된 결과, 냉동고내의 아이스 컵이나 냉동식품이 거의 전부 녹아 버렸다.피해액은 약 30만원( 약 3만 3000엔). 점포의 경영자는 피해를 확인 후, 아이에게 연락해 「냉동고가 열려 있었기 때문에, 아이스가 녹아 버렸다」라고 설명.이전도 같은 사례가 있어, 그 때는 부모로부터의 사죄만으로 끝마쳤지만, 이번은 부모에게 방범 카메라의 영상을 보내, 상황을 전했다. 그러나, 부모의 반응은 차가왔다.「아이가 놀고 있던 것은 아니고, 냉동고가 적절히 닫히지 않는 상황이 문제다」라고 해, 보험 회사에 책임을 묻도록 요구했다.경영자가 제시한 손해액수 14만 200원( 약 1만 5000엔)에 납득하지 않고, 감액을 요구했다. 몇일후, 경영자는 SNS로 자신에게 비판이 모여 있는 것을 알아, 곤혹했다.모친이 경위를 SNS로 밝히고 있었기 때문이다. 모친은 「사건 반장」의 취재에 「경영자가 최초로 아이에게 연락했던 것이 불쾌했다.손해배상이 요구되는 인상을 받았다」라고 말했다.경영자는 「영상은 삭제되었지만, 어떻게 하면 좋은가 혼란하고 있다」라고 한탄했다.
韓国・無人店舗で冷凍庫の扉が開いたまま「アイス・冷凍食品、ほぼ溶ける」災難…責任の所在はどこに
【09月14日 KOREA WAVE】韓国の無人店舗で子どもが冷凍庫の扉を完全に閉めなかったばかりに数十万円の損害が発生した事例が11日のJTBC「事件班長」で報じられた。 先月14日、無人店舗で幼い兄弟がアイスカップを購入するため冷凍庫を開けた。しかし、扉は完全に閉まらず、約1時間半放置された結果、冷凍庫内のアイスカップや冷凍食品がほぼ全部溶けてしまった。被害額は約30万ウォン(約3万3000円)。 店舗の経営者は被害を確認後、子どもに連絡し「冷凍庫が開いていたため、アイスが溶けてしまった」と説明。以前も同様の事例があり、その際は親からの謝罪のみで済ませたが、今回は親に防犯カメラの映像を送り、状況を伝えた。 しかし、親の反応は冷たかった。「子どもが遊んでいたわけではないし、冷凍庫が適切に閉まらない状況が問題だ」とし、保険会社に責任を問うよう求めた。経営者が提示した損害額14万200ウォン(約1万5000円)に納得せず、減額を求めた。 数日後、経営者はSNSで自分に批判が集まっていることを知り、困惑した。母親が経緯をSNSで明かしていたからだ。 母親は「事件班長」の取材に「経営者が最初に子どもに連絡したことが不快だった。損害賠償を要求される印象を受けた」と述べた。経営者は「映像は削除されたが、どうすればよいか混乱している」と嘆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