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은 겨울 동안 먹기 위해 김치, 깍두기, 동치미 등을 담가두는 것을 말한다.
한반도 전역에서 행해지는 김장의 기원은 알 수 없으나, 문헌상으로는 고려시대의 이규보(1168~1241)가 쓴 시에 ‘무를 장에 담그거나, 소금에 절인다’는 내용으로 김장에 언급되었고, 지금과 같이 김치를 초겨울에 김장한 기록은 19세기 문헌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한다.[1]
ユネスコ人類文化遺産キムチ製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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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チの漬け込みは冬間食べるためキムチ,カクテギ,トンチミなどを浸しておくことを言う.
韓半島全域で行われるキムチの漬け込みの起源は分かることができないが, 文献上では高麗時代のリ・キュボ(1168‾1241)が書いた時に ‘大根を章に浸すとか, 塩に漬ける’と言う内容でキムチの漬け込みに言及されたし, 今のようにキムチを初冬にキムチの漬け込みした記録は 19世紀文献で本格的に登場する.[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