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후도 밤은 입욕 거부, 그런 아내는 「청결」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한국·남편의 한숨에 어떤 어드바이스를?
【09월 12일 KOREA WAVE】외출 후에 입욕하지 않는 아내에 대해 고민하는 남편의 투고가 한국의 온라인상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회사원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9일, 「퇴근 후에 입욕하지 않는 아내」라고 하는 타이틀의 투고가 게재되었다.
투고한 것은 남성 회사원.「아내가 외출로부터 돌아와도 밤에 입욕하지 않는다.에어콘이 있는 장소로부터 받을 수 있는이라고 말하고 입욕을 거절해, 아침 샤워를 해 출근한다」라고 말했다.
귀가했을 때에 먼지나 진드기가 몸에 부착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해도, 아내는 「제 쪽이 청결하다」라고 대답할 뿐이라고 한다.
한층 더 부부가 친구와 펜션에 묵었을 때, 아내는 밤 늦게까지 옥외에서 보내, 그 때도 입욕하지 않았다.다음날도 더웠지만, 귀가 후도 입욕을 거부해, 「다리는 씻었기 때문에 내일 아침 샤워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넷 유저의 사이에서는 「여름에는 1일 3~4회 샤워를 하는데, 아침에만 끝내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일부에서는 「외출복인 채 침대에 자는 것은 이루어, 1일 1회 입욕하면 충분하지 않은가」라고 하는 소리도 오르고 있다.
外出後も夜は入浴拒否、そんな妻は「清潔」と言えるか…韓国・夫のため息にどんなアドバイスを?
【09月12日 KOREA WAVE】外出後に入浴しない妻について悩む夫の投稿が韓国のオンライン上で注目を集めている。会社員匿名コミュニティ「ブラインド」に9日、「退勤後に入浴しない妻」というタイトルの投稿が掲載された。
投稿したのは男性会社員。「妻が外出から帰ってきても夜に入浴しない。エアコンのある場所にいただけだと言って入浴を拒み、朝シャワーを浴びて出勤する」と述べた。
帰宅した際にほこりやダニが体に付着している可能性があると指摘しても、妻は「私の方が清潔だ」と答えるばかりだという。
さらに夫婦が友人とペンションに泊まった際、妻は夜遅くまで屋外で過ごし、その時も入浴しなかった。翌日も暑かったが、帰宅後も入浴を拒否し、「足は洗ったから明朝シャワーを浴びる」と話したという。
投稿者は「どう対応すればよいのか」とアドバイスを求めた。
ネットユーザーの間では「夏には1日3〜4回シャワーを浴びるのに、朝だけで済ますのは理解できない」といった意見が多かったが、一部では「外出着のままベッドに寝るわけじゃなし、1日1回入浴すれば十分ではないか」という声も上が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