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미끄러지고 연못에 떨어진 사람을 두드려도 자신이 훌륭해지는 것이 아니다.귀신과 같이 활약하고 있는 사람을 칭찬해도 자신이 훌륭해지는 것이 아니다.타인에 대해 무슨 말을 하든지 자신은 비참하고 무력해서 쓰레기로 앙금으로 쓰레기로 운코로 운코의 자신인 채
나리타유보 (@narita_yusuke) September 10, 2024
KJ로 보았다.
ウンコのままさ
足を滑らせて池に落ちた人を叩いても自分が偉くなるわけじゃない。鬼のように活躍してる人を賞賛しても自分が偉くなるわけじゃない。他人について何を言おうが自分はみじめで無力でクズでカスでゴミでウンコでウンコの自分のまま
— 成田 悠輔 (@narita_yusuke) September 10, 2024
KJで見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