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으로부터 수수께끼의 소음 한국의 주민 생활에 지장 미치는 군사 경계선 부근
한국과 북한의 군사 경계선 부근에서, 북한으로부터 수수께끼의 소음이 울리고 있고, 주민 생활에 지장을 미치고 있습니다. https://news.ntv.co.jp/category/international/df98142e9c084e86b550801e9c8ef7d5;title:【배경】한국 정부 「선전 방송」6년만에 재개 북한으로부터의 재차의“쓰레기 풍선”에 대항;" index="30" xss=removed>【배경】한국 정부 「선전 방송」6년만에 재개 북한으로부터의 재차의“쓰레기 풍선”에 대항 다양한 소리가 섞인 것 같은 기분 나쁜 소리가 확인되고 있는 것은, 군사 경계선에 가까운 한국·인천의 강화도입니다.한국군에 의하면, 소음은 금년 7월말부터 확인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측이 북한의 체제 비판등을 대음량으로 흘리는, 이른바 「선전 방송」을 싹 지우기 위해, 북한이 이 소음을 흘리고 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주민 「2시나 3시에 워워와 소리가 나고 금속과 같이 소리도 난다」 「정말로 잠잘 수 없다」 소음은 단속적인 것의 밤낮을 불문하고 흘러가고 있고, 주민 생활에 지장을 미치고 있습니다.
北朝鮮から謎の騒音 韓国の住民生活に支障及ぼす 軍事境界線付近
韓国と北朝鮮の軍事境界線付近で、北朝鮮から謎の騒音が鳴り響いていて、住民生活に支障を及ぼしています。 【背景】韓国政府「宣伝放送」6年ぶりに再開 北朝鮮からの再度の“ゴミ風船”に対抗 さまざまな音が混ざったような不気味な音が確認されているのは、軍事境界線に近い韓国・仁川の江華島です。韓国軍によりますと、騒音は今年7月末から確認さ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韓国側が北朝鮮の体制批判などを大音量で流す、いわゆる「宣伝放送」をかき消すため、北朝鮮がこの騒音を流しているとみられています。 韓国の住民 「2時か3時にワーンワーンと音がして金属のような音もする」「本当に寝られない」 騒音は断続的ではあるものの昼夜を問わず流されていて、住民生活に支障を及ぼ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