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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 댄서의 비명!「한국은 지옥이다!」


 2007/04/17 17:42:51
 
   
예술 흥행 비자(E6)를 취득해 한국에 입국해, 매춘을 강요 당해 폭행을 받아 온 러시아 여성 25명이 러시아에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하는 내용의 진정서를 러시아의 대사관에 제출하고 있었던 것이 11일에 알았다.


본지가 입수한 진정서에는 술의 병으로 맞아 성적 폭행까지 받은 러시아 여성의 절규가 적나라하게 쓰여져 있었다.



서울 지검·형사 7부(부장:박태 주석(박·테소크))은 이 러시아 여성등의 진정서를 기초로, 외국인 여성의 불법 입국과 취직을 알선한 조직에 대한 수사를 실시한 결과, 6개소의 공연 기획 회사를 적발해, 기획 회사의 대표 4명을 사문서 위조등의 용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분명히 했다.



피해를 받은 외국인 여성은, 외국인 근로자의 파견 사업을 하고 있는 전국 200개소의 공연 기획 회사를 통해「공연만을 한다」라고 하는 조건으로 입국했지만, 매춘까지 강요 당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법무부에 의하면 92년에는 430명이었던 예술 흥행 비자의 발행이 2002년에는 5760명에게 13 배증가 하고 있다.



진정서에 의하면, 작년 6월 29일에 입국한 유레브나(21)씨는 부산(부산)의 K클럽에서 댄서로서 일했다.작년 8월 27일 오전 0 시경, 웨이타가 춤추고 있던 유레브나씨를 손님이 혼자서 있는 클럽내의 개인실에 불렀다.



그 손님은 유레브나씨의 가슴과 무릎을 손대어, 자신을 「바람둥이」라고 소개했다(유레브나씨는 한국어를 조금 이해할 수 있었다).조금 하면 고객은 웨이타에 「2차회(매매봄의 일)는 할 수 있는 것인가」라고 (들)물었다.



유레브나씨는 강하게 거절했지만 웨이타는 수긍했다.그러자(면) 그 손님은 유레브나씨에게 무엇인가를 마시는 것을 강요했다.유레브나씨가 거절해 그 방에서 나오려고 하면 손님은 유레브나씨를 때려 강제적으로 그 음료를 먹였다.



당분간 후, 유레브나씨가 눈을 뜬 것은 유레브나씨가 묵고 있던 「모텔의 옥상에 설치된 방」에 오르는 계단이었다.클럽의 개인실에서 성적 폭행을 받은 후, 누군가에게 따르고 여기에 옮겨졌던 것이었다.



유레브나씨의 수, 다리, 스타킹은 피투성이였다.자살까지 생각했지만 친구의 레나씨에게 제지당해 단념했다.일하고 있던 클럽에 산부인과의 의사를 불렀으면 좋겠다고 부탁했지만 그것까지 거절되었다.



댄서의 아다모브나(22)씨는, 월 400 달러의 급료에 기숙사와 식사 제공이라고 하는 조건으로 작년 10월 한국에 왔다.그러나 아다모브나씨가 근무한 경기(경기) 도·송탄(손 탄)의 J나이트 클럽은 이러한 계약 조건을 모두 무시했다.



언제나 술에 취하고 있는 미스터·임(호스테스 관리인)은 러시아 여성을 사무소에 가두어 술의 병이나 의자로 때렸다.러시아 여성은 화장실에 갈 때만 도어의 밖에 나올 수 있어 심할 때는 사무실에 1주간 갇히기도 했다.


미스터·임은 춤을 추는 것 만으로는 재미없으면 매춘을 강요했다.또, 일주일간 분의 식비로 해서 1만원만 건네주었다.아다모브나씨는 동두 카와(톤두톨), 코오리야마(쿠산)등의 클럽을 전전하면서 매춘을 강요 당했다.



클럽의 오너는 도망가지 않게 패스포트까지 채택했다.4개월간에 아다모브나씨가 손에 넣은 돈은 36만원.그 순간, 그녀가 가지고 있던 희망은 절망으로 바뀌었다.



작년 12월에 입국한 브라지미로브나(21)씨는, 매춘을 거절하면 일주일간차에 갇혀 물도 만족하게 마실 수 없었다.춤을 출 만한 계약이었다고 항의하면, 오너는 술의 병으로 머리를 쿡 찌르면서 「자 알몸으로 춤출 수 있다」라고 했다.브라지미로브나씨는 「한국인에 받은 모욕은 일생 잊을 수 없다」라고 진정서에 썼다.




한국에서 돌아오지 않는 딸(아가씨)를 찾는 진정서도 있었다.블라디보스토그에 사는 아레크산드로브나씨는, 작년 8월에 한국으로 향한 딸(아가씨)의 올가(22)씨를 찾고 있다.



올가씨의 부친은 진정서로 「몸이 불편한데 클럽의 오너가 술을 강요한다, 라고 하는 전화를 마지막으로 연락이 끊어졌다.한국인이 러시아 여성을 학대하고 있다고 (들)물어, 밤에도 잘 수 없다」라고 썼다.


검찰 관계자는 「진정서를 제출한 러시아 여성의 상당수는 고향에 돌아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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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掲:白人女性「韓国は地獄だった」

ロシア人ダンサーの悲鳴!『韓国は地獄だ!』


 2007/04/17 17:42:51
   
       
芸術興行ビザ(E6)を取得して韓国に入国し、売春を強要され暴行を受けてきたロシア女性25人がロシアに帰して欲しいという内容の陳情書をロシアの大使館に提出していたことが11日に分かった。


本紙が入手した陳情書には酒の瓶で殴られ、性的暴行まで受けたロシア女性の絶叫が赤裸々に書かれていた。



ソウル地検・刑事7部(部長:朴泰錫(パク・テソク))はこのロシア女性らの陳情書をもとに、外国人女性の不法入国と就職を斡旋した組織に対する捜査を行った結果、6カ所の公演企画会社を摘発し、企画会社の代表4人を私文書偽造などの容疑で拘束起訴したと明らかにした。



被害を受けた外国人女性は、外国人勤労者の派遣事業をしている全国200カ所の公演企画会社を通して「公演だけをする」という条件で入国したが、売春まで強要されることがほとんどだった。法務部によると92年には430人だった芸術興行ビザの発行が2002年には5760人に13倍増加している。



陳情書によると、昨年6月29日に入国したユレブナ(21)さんは釜山(プサン)のKクラブでダンサーとして働いた。昨年8月27日午前0時頃、ウエイターが踊っていたユレブナさんを客が1人でいるクラブ内の個室に呼んだ。



その客はユレブナさんの胸と膝を触り、自分のことを「浮気者」だと紹介した(ユレブナさんは韓国語を少し理解できた)。少しすると顧客はウエイターに「二次会(売買春のこと)はできるのか」と聞いた。



ユレブナさんは強く拒んだがウエイターは肯いた。するとその客はユレブナさんに何かを飲むことを強要した。ユレブナさんが拒絶してその部屋から出ようとすると客はユレブナさんを殴って強制的にその飲み物を飲ませた。



しばらく後、ユレブナさんが目を覚ましたのはユレブナさんが泊まっていた「モーテルの屋上に設置された部屋」に上がる階段だった。クラブの個室で性的暴行を受けた後、誰かによってここに移されたのだった。



ユレブナさんの手、足、ストッキングは血まみれだった。自殺まで考えたが友人のレナさんに止められて断念した。働いていたクラブに産婦人科の医師を呼んで欲しいと頼んだがそれまで拒絶された。



ダンサーのアダモブナ(22)さんは,月400ドルの給料に寮と食事提供という条件で昨年10月韓国に来た。しかしアダモブナさんが勤務した京畿(キョンギ)道・松炭(ソンタン)のJナイトクラブはこのような契約条件をすべて無視した。



いつも酒に酔っているミスター・イム(ホステス管理人)はロシア女性を事務所に閉じ込めて酒の瓶や椅子で殴った。ロシア女性はトイレに行く時だけドアの外に出ることができ、ひどい時は事務室に1週間閉じ込められることもあった。


ミスター・イムは踊りを踊るだけでは面白くないと、売春を強要した。また、一週間分の食費として1万ウォンだけ渡した。アダモブナさんは東豆川(トンドゥチョン)、郡山(クンサン)などのクラブを転々としながら売春を強要された。



クラブのオーナーは逃げられないようにパスポートまで取り上げた。4ヵ月間でアダモブナさんが手にしたお金は36万ウォン。その瞬間、彼女の持っていた希望は絶望に変わった。



昨年12月に入国したブラジミロブナ(21)さんは、売春を拒絶すると一週間車に閉じ込められ、水も満足に飲めなかった。踊りを踊るだけの契約だったと抗議すると、オーナーは酒の瓶で頭をこづきながら「じゃあ裸で踊れ」と言った。ブラジミロブナさんは「韓国人に受けた侮辱は一生忘れられない」と陳情書に書いた




韓国から戻らない娘を探す陳情書もあった。ウラジオストクに住むアレクサンドロブナさんは、昨年8月に韓国に向かった娘のオルガ(22)さんを探している。



オルガさんの父親は陳情書で「体調が悪いのにクラブのオーナーが酒を強要する、という電話を最後に連絡が途絶えた。韓国人がロシア女性を虐待していると聞き、夜も眠れない」と書いた。


検察関係者は「陳情書を提出したロシア女性の多くは故郷に帰った」と述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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