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회에서 겪은 전라도 人은, 여러가지 있지만
공통된 한가지를 말하자면
[절대로 손해를 보려고 하지 않는다]였던
아주 작은 것이라도, 눈 앞의 이익 앞에서는
체면조차 던질 수 있는 것이 전라도 라는 이미지라고 할까
좋게 말하자면, 실용적인 사람들인가?
아무튼,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의 일부일 뿐이므로, 일반화는 하지 않겠습니다
私が経験した全羅道
実際社会で経験した全羅道 人は, いろいろあるが
共通された一つを言わば
[絶対に損害を被ろうと思わない]だった
とても小さなことでも, 目の前の利益の前では
体面さえ投げることができることが全羅道というイメージと言うか
良く言わば, 実用的な人々か?
とにかく, これは極めて個人的な経験の一部のだけなので, 一般化はしな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