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월·추석 연휴기간은 KTX 예약석 쟁탈전이 일어나고 있는데 공석 총수 20만!? 「발차 1분전에서도 캔슬료 10%」가 한국 사회에 가져오는 모럴헤저드
금년도 추석(추석, 음력 8월 15일) 연휴를 앞에 두고 KTX의 좌석을 예약할 수 없었던 시민은 캔슬 대기에서도 격렬한 경쟁이 계속 되고 있다.그 한편으로 명절( 구정월과 추석)의 연휴기간중도 매년과 같이 대량의 예약 캔슬이 잇따라, 공석이 많은 상태로 운행하는 KTX도 많아, 공석의 총수는 뭐라고 20만석에 이르고 있는 것을 알았다.「명절의 기간에만 KTX의 캔슬료를 인상해 모럴헤저드를 개선해 이용율을 높여야 한다」등의 소리도 잇따르고 있다.
국회 교통 위원회 소속으로 야당· 모두 민주당의 윤종군(윤·젼군) 의원 사무소에 의하면, 금년 2월의 구정월 연휴기간중에 KTX에서는 19만 5244석이 캔슬 후의 이용도 없었다.구정월 연휴에 판매된 166만석 가운데, 1112%가 최종적으로 공석 상태로 운행한 것이 된다.이 기간은 SRT에서도 5만 4400석 이상이 공석이 되어, 이것들을 맞추면 구정월 연휴에 있어서의 고속 철도의 공석은 25만석에 이른 것이 된다.
같은 상황은 매년 반복해지고 있다.과거 5년간의 구정월·추석 연휴기간에 있어서의 KORAIL로의 제1차의 승차권 캔슬율은 평균 판매 매수(331만 6919매)의 41%(135만 8496매)에 이르렀다.캔슬된 티켓의 일부는 캔슬 기다리는 손님에게 재판 되었지만, 일부는 끝까지 팔리지 않고 남아, 최종적으로 공석이 되었다.
KORAIL는 명절에는 평상시보다 열차의 운행을 큰폭으로 늘리고 예약을 받아들인다.명절의 34주간정도전의 1일을 정해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사전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그 시점에서 티켓의 대부분은 팔린다.금년의 추석도 8월 21일에 사전 판매를 했다.수도권에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주요 도시를 왕래하는 열차의 표는 판매 개시부터 5분에 완매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