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응급실 돌다 죽어도 아무 감흥이 없음”이라며 “더 죽어서 뉴스에 나와줬으면 하는 마음뿐임
(개돼지들이) 죽음에 대한 공포로 온몸이 마비되고, 의사에게 진료받지 못해서 생을 마감할 뻔한 경험들이 여럿 쌓이고 쌓여야 생명을 다루는 의사에 대한 감사함과 존경심을 갖게 된다
한국인들 죽는 거 볼 때마다 기분이 좋다
조선 멸망하고 한국인들 다 죽는 거 보고 싶다
내가 미친 건지, 조센징들이 미친 건지, 이완용도 이해가 간다
의사와 의대성 커뮤티에 있는 내용. 패륜이다.
韓国意思 "ゾセンジングは死ぬと"
朝鮮人が応急室回って死んでもどんな感興がなし"と言いながら "もっと死んでニュースに出てくれたらと思う心だけ
(ゲドエジドルが) 死に対する恐怖で全身がまひして, 医者に診療受けることができなくて生を終える所だった経験が多くの人積もって積もると生命を扱う意思に対する感謝することと尊敬心を持つようになる
朝鮮人たち死ぬの見る度に気持ちが良い
朝鮮滅亡して朝鮮人たちみんな死ぬの見たい
私が狂ったか, ゾセンジングドルが及んだか, 李完用も理解ができる
意思と医大性コミュティにある内容. 破倫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