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마다이는 일반적으로 생식역이 깊고, 20 m이상의 장소에 살고 있어 수압으로 몸이 죄이고 있기 때문에, 토막으로 했을 때 모세혈관이 보이기 어렵습니다. 또 생식역의 수심이 깊기 때문에 날에 타지 않고, 그림같은 핑크색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양식 마다이는 수심의 얕은 살려 책으로 양식되기 위해, 수압의 영향을 받지 않고, 토막에 모세혈관이 눈에 띕니다.
또, 닛코에서 햇볕에 그을려 색이 거뭇해집니다.
천연 마다이는, 주로 갑각류나 문어 오징어를 주식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몸의 풍미가 좋고, 참돔의 적색은 갑각류의 껍질에 유래하고 있습니다.
한편, 양식 마다이는 떡밥이 주어지므로 몸의 풍미에서는 천연의 것에 뒤떨어집니다. 양식 마다이는 출하 시기가 되면, 색을 올리기 위해 새우의 껍질을 먹이에 혼합해 먹입니다.
최근에는 양식 기술의 진보로 양식 마다이 쪽이 천연 마다이보다 맛도 좋고, 또 가격도 비싸거나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天然マダイは一般的に生息域が深く、20m以上の場所に住んでいて水圧で身が絞まってるため、切り身にしたとき毛細血管が見えにくいです。 また生息域の水深が深いので日に焼けず、鮮やかピンク色をしています。
一方、養殖マダイは水深の浅い生け簀で養殖されるため、水圧の影響を受けず、切り身に毛細血管が目立ちます。
また、日光で日焼けして色が黒っぽくなります。
天然マダイは、主に甲殻類やタコイカを主食にしているため、身の風味がよく、真鯛の赤色は甲殻類の殻に由来しています。
一方、養殖マダイは練り餌を与えられるので身の風味では天然ものに劣ります。 養殖マダイは出荷時期になると、色を上げるためエビの殻をエサに混ぜて食べさせます。
最近は養殖技術の進歩で養殖マダイのほうが天然マダイより味もよく、また価格も高かったりするものもあるよ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