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매일 쌀 먹지 않아도,

지금은 면류라도 빵이라도, 선택사항은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있다의에,

거기까지 해 쌀을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좀 더 님 아이를 보고 있으면, 그 중 쌀도 나돌고 가격도 침착하는데,

지금 필사적으로 비교적 비싼 쌀을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대로 쌀의 고가가 정착한다면,

대신에 면이나 빵의 날을 늘리면 좋잖아.



한국인? 컵라면에서도 먹고 있으면 좋은거 아니야? 모르지 않지만.






お米に必死になるな














毎日お米食べなくても、

いまは麺類でもパンでも、選択肢は他にもいろいろあるのに、

そこまでしてお米にこだわる必要はないです。


もう少し様子を見てれば、そのうちお米も出回るし値段も落ち着くのに、

いま必死になって割高なお米を買う必要はないと考えます。


もし、このままお米の高値が定着するのなら、

代わりに麺かパンの日を増やせばいいじゃん。



朝鮮人? カップラーメンでも食べてればいいんじゃないの? 知らんけど。







TOTAL: 266683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72381 18
2657873 ◆아무도 신 있지 않았는데 w daida598 09-11 653 2
2657872 세키야씨와 나의 차이 (7) 親韓派コリグ3 09-11 656 0
2657871 ●◆이런 망상을 하고 무엇을 지키고 ....... (1) daida598 09-11 612 1
2657870 한국인 「왜 저희들이100% 반일인가?」 (2) JAPAV57 09-11 833 1
2657869 잠시 잊고 있었던 大谷... 오늘은..... (2) jap6cmwarotaZ 09-11 703 0
2657868 맛있는 치누와 냄새난 치누의 차이 (10) Rambow 09-11 716 0
2657867 일본이 낡은 열차 (5) ef58 09-11 649 0
2657866 마다이, 천연과 양식의 차이 (10) Rambow 09-11 758 1
2657865 표주박이지요 (2) dom1domko 09-11 576 0
2657864 금년 첫쌀 도둑! (4) uenomuxo 09-11 673 1
2657863 1960년대 한국을 볼수 있는 영화(full ver....... (3) avenger 09-11 546 0
2657862 양식도미와 천연도미의 분별법 키타....... (5) uenomuxo 09-11 627 0
2657861 ef58 ← (5) booq 09-11 548 0
2657860 「비방 중상류」한 집안 굉장히 인(매....... (13) aooyaji588 09-11 675 0
2657859 Computertop23야 (3) ef58 09-11 599 0
2657858 PS5 프로 출시 가격 112만원 (3) aisasu85 09-11 614 0
2657857 대만 미라지2000전투기 추락. (1) avenger 09-11 515 0
2657856 ef58 형님에게 경례 (4) Computertop23 09-11 539 0
2657855 오늘의 jap (5) amateras16 09-11 620 0
2657854 한국의 특급열차는 새마을호 1개 밖에....... (11) domain 09-11 67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