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발이 미끄러지고 연못에 떨어진 사람을 두드려도 자신이 훌륭해지는 것이 아니다.귀신과 같이 활약하고 있는 사람을 칭찬해도 자신이 훌륭해지는 것이 아니다.타인에 대해 무슨 말을 하든지 자신은 비참하고 무력해서 쓰레기로 앙금으로 쓰레기로 운코로 운코의 자신인 채


— 나리타유보 (@narita_yusuke) September 10, 2024





아, KJ에서도 잘 보이는군요.







ウンコのままさ







足を滑らせて池に落ちた人を叩いても自分が偉くなるわけじゃない。鬼のように活躍してる人を賞賛しても自分が偉くなるわけじゃない。他人について何を言おうが自分はみじめで無力でクズでカスでゴミでウンコでウンコの自分のまま


— 成田 悠輔 (@narita_yusuke) September 10, 2024





ああ、KJでもよく見かけますよね。








TOTAL: 952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484 자살의 이유 (8) Rambow 10-07 679 1
9483 도쿄대학 합격자 고교별 랭킹 (4) Rambow 10-07 721 0
9482 본고장 일본의 카스돈 (5) Rambow 10-07 690 1
9481 샤라쿠, 조선인이었던 (17) Rambow 10-07 683 1
9480 요괴는 째개 (8) Rambow 10-07 565 0
9479 그런데 한국의 병기를 사는 나라 (6) Rambow 10-06 703 0
9478 일본이 구미와 싸운 이유 (4) Rambow 10-06 816 0
9477 신의 장난 (1) Rambow 10-06 694 2
9476 종교와 민도 (1) Rambow 10-06 667 1
9475 도쿄대학 합격자 고교별 랭킹 Rambow 10-06 741 1
9474 도쿄대학에 몇십인도 합격하는 진학....... (2) Rambow 10-06 717 2
9473 천황과 그리스도의 차이 (6) Rambow 10-06 780 3
9472 북한 시 (1) Rambow 10-06 570 0
9471 타인이 어떤가보다 (6) Rambow 10-06 704 2
9470 또 하나 레스테로 되지 않는 스레 (7) Rambow 10-05 620 0
9469 레스테로를 할 수 없는 스레 (6) Rambow 10-05 681 0
9468 레스테로는 싸움에 진 개 (9) Rambow 10-05 689 0
9467 일본인의 민도의 높이를 알 수 있는 ....... (12) Rambow 10-05 800 0
9466 단순한 무직의 아저씨 (13) Rambow 10-05 709 0
9465 쿠르드 시청 (8) Rambow 10-05 8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