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아사히TV에 따르면, 지난달 1일 여대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싱가포르 법원으로부터 징역 17년6개월과 태형 20대를 선고받은 일본인 미용사 A(38)씨가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
싱가포르의 태형은 가혹하기로 유명하다.
태형 후 치료에는 최소 1주일이 걸리며 태형 후에 남은 흉터는 세월이 흘러도 없어지지 않을 정도라고 한다.
シンガポール, 日本人に苔刑?
10日朝日TVによれば, 先月 1日女子大生を性暴行した疑いでシンガポール法院から懲役 17年6ヶ月と苔刑 20代を宣告受けた日本人美容師 A(38)さんが抗訴しないことにした.
シンガポールの苔刑は苛酷なのに有名だ.
苔刑後治療には最小 1週間がかかって苔刑後に残った傷あとは歳月が経っても消えないほどと言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