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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디어 「코이즈미 신지로의 출마 발표에 「한국」은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다」……어와 뭐 말하는거야 너


【그로바르아이】유력 차기 일본 수상 후보의 「결착」과「감사」(중앙 일보)

코이즈미 신지로씨도 금년 8월 15일에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했기 때문에, 수상이 되어도 참배하는가 하는 질문이 나왔다.코이즈미씨는 「향후에 대해서는 적절히 판단한다」라고 하면서도, 지금까지 참배한 이유에 대해서는 「나라를 위해서 생명을 바쳐 올 수 있던 분들에게 감사와 존숭의 생각, 그리고 두 번 다시 같은 일은 일으키게 한 없다고 하는 평화에의 생각해, 이것을 마주봐 바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코이즈미씨로서는 애국자의 조상에게 감사를 나타내는 것은 당연하다고 이야기하겠지만, 제국주의 시대의 잘못을 「감사」라고 하는 말로 포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코이즈미씨가 이야기하는 「결착」에 한일 양국을 해결할 수 없었던 난제는 포함되지 않았던 것 같다.실제로 코이즈미씨의 출마 발표에 「한국」은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다.
(인용 여기까지·굵은 글씨 인용자)


 자민당 총재선거는 8월말무렵의 자민당 지지층에서의 순위로 코이즈미 신지로, 이시바 시게루, 타카이치 사나에의 차례로 되어 있는 모양.
 뭐, 이대로라면 코이즈미 신지로일까라는 곳입니까.
 코노 타로의 지지율의 낮음이 조금 두드러지고 있는 것과 아무리 해도 이시바 총리는 없다는 (일)것은 거의 결정 사항.
 타카이치 사나에는 자민당 지지자내에서는 어떤 것일까요.

 뭐, 그것은 차치하고.
 한국 국내에서도 총재선거는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력 후보인 코이즈미 신지로의 외교 자세를 중앙 일보가 체크하는, 같은 기사가 모두의 것입니다만.
 ……이것은 심한 (웃음).


 「코이즈미씨의 출마 발표에 「한국」은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다」 것으로, 반한국의 입장에 서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만.
 다른 후보자도 한국의 이야기같은 하나도 하지 않지요.
 하는 필요하다니 않고.

 총재선거, 즉 일본의 총리가 될 수 있도록 인물의 선거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경제정책을 어떻게 할까.다음에 복지.3, 4가 없어서 5에 경제.
 외교는 그 다음인가 한층 더 그 다음 정도에서도 빠를 정도.

 뭐라고 말해 주면 좋을까.
 「일본에서는 별로 한국은 주역이 아니어요.조역 조차 아니어서 일순간만 비치는이라고 우물의 모브입니다」는 일이지만도.
 너등이 말하는 것 따위 안 없다고 것을, 언제가 되면 이해해 주는 것이든지.

 어떤 사고를 하면 주역기분 잡기로 「일본의 총리 후보가 되는 인물의 출마 표명에는 한국이 쓰여져야 한다」는 주지로의 기사를 쓸 수 있는 것이든지.
 「너그럼 네, 앉아라」안건이야.

 


いまだに植民地根性が抜けない韓国、出馬発表で韓国に言及してないと拗ねる

韓国メディア「小泉進次郎の出馬発表に『韓国』は一度も登場しなかった」……えっと、なに言ってんだおまえ


【グローバルアイ】有力次期日本首相候補の「決着」と「感謝」(中央日報)
小泉進次郎氏も今年8月15日に靖国神社を訪れたため、首相になっても参拝するのかという質問が出てきた。小泉氏は「今後については適切に判断する」としながらも、今まで参拝した理由については「国のために命をささげてこられた方々に感謝と尊崇の念、そして二度と同じようなことは起こさせないという平和への思い、これを向き合ってささげることは当然のことだ」と話した。

小泉氏としては愛国者の祖先に感謝を表すのは当然だと話すだろうが、帝国主義時代の過ちを「感謝」という言葉で包装できると考えるのだろうか。小泉氏が話す「決着」に韓日両国が解決できなかった難題は含まれなかったようだ。実際に小泉氏の出馬発表に「韓国」は一度も登場しなかった。
(引用ここまで・太字引用者)


 自民党総裁選挙は8月末頃の自民党支持層での順位で小泉進次郎、石破茂、高市早苗の順番になっている模様。
 まあ、このままだと小泉進次郎かなってところですか。
 河野太郎の支持率の低さがちょっと際立っているのと、どんなにやっても石破総理はないってことはほぼ決定事項。
 高市早苗って自民党支持者内ではどうなんですかね。

 ま、それはともかく。
 韓国国内でも総裁選挙は注目されています。
 で、有力候補である小泉進次郎の外交姿勢を中央日報がチェックする、みたいな記事が冒頭のものなのですが。
 ……これはひどい(笑)。


 「小泉氏の出馬発表に『韓国』は一度も登場しなかった」ので、反韓国の立場に立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するものですが。
 他の候補者だって韓国の話なんてひとつもしてないでしょ。
 する必要なんてないし。

 総裁選挙、すなわち日本の総理になるべく人物の選挙でもっとも必要なのは経済政策をどうするか。次に福祉。3、4がなくて5に経済。
 外交なんてその次かさらにその次くらいでも早いくらい。

 なんて言ってあげればいいかなぁ。
 「日本では別に韓国は主役じゃないんですよ。脇役ですらなくて一瞬だけ映るていどのモブです」ってことなんだけども。
 おまえらの言っていることなんか知ったこっちゃないんだってことを、いつになったら理解してくれるのやら。

 どういう思考をしたら主役気取りで「日本の総理候補になる人物の出馬表明には韓国が書かれるべき」なんて主旨での記事を書けるのやら。
 「おまえじゃねえ、座ってろ」案件だよ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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