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의 인구가 증가하지 않는 이유를 잘 아는 w

「라면 먹으러 가지 않아?」(이)가 설득해 불평이 되는 이유는? 한국이 알려지지 않은 라면 문화       

2024/09/10 NHK 출판 신서  

어떻게 봐도 개의 메시 w

라면을 사용한 설득해 불평

 「  ?(라몰목코가레)」라고 하는 말이 있다.그대로 번역하면 「라면 먹으러 가지 않아?」라고 하는 의미이지만, 실은 권유 불평으로서도 사용된다.여성으로부터 남성에게 사용하면 「성 관계를 묶자」라고 완곡에 설득하는 말이 된다.
  이 대사는, 영화 「봄의 날은 지나 간다」(2001년)로 사용되어 유명하게 되었다.다만, 원래의 대사는 「 ?(라몰모그레요, 라면을 먹지 않아?)」로, 어느새인가 미묘하게 바뀌어 버린 것 같다.
 드라마라도 사용되고 있다.「태양의 후예」(2016년), 「최고의 이혼 Sweet Love」(2018년), 「김 비서는 도대체, 왜」(2018년), 「그런데도 우리들은 계속 달린다 」(2020년), 「철 히토시 왕후내가 퀸」(2020년), 「모범 형사」(2020년), 「Miss 나이트 & Miss 데이」(2024년) 등, 들면 끝이 없다.한국에서 라면을 먹으러가고 싶어졌을 때는, 권하는 방법을 조심하는 편이 좋다.
  라면의 전은, 「커피를 마셔 가지 않아?」(이)가 설득해 불평이었다.여기서 말하는 커피도, 라면과 같이, 인스턴트였다.
 이러한 「더블·미닝(아슬아슬한 의미를 포함한 이중의 의미를 가지는 말)」는 한국 이외의 나라에도 있고, 미국에서는 「Netflix and chill?(넷트후릭스에서도 보지 않아?)」라고 하는 슬랭이 유명하다.놀랄 만한 일로, 북한에서는 「  ?(나만두라마보고가레, 한국 드라마를 보고 가지 않아?)」라고 하는 것 같다.
 
 각각 친밀한 관계를 연출하는 단어가 들어가는 것이지만, 그것이 한국에서는 라면이 되니까 흥미롭다.

 


ラーメンが最高の口説き文句の国w

韓国の人口が増えない理由がよくわかるw

「ラーメン食べにいかない?」が口説き文句になるワケは? 韓国の知られざるラーメン文化

2024/09/10 NHK出版新書

どう見ても犬のメシw

ラーメンを使った口説き文句

 「라면 먹고 갈래?(ラミョンモッコガㇽレ)」という言葉がある。そのまま訳すと「ラーメン食べにいかない?」という意味だが、実は誘い文句としても使われる。女性から男性に使うと「性関係を結ぼう」と遠回しに口説く言葉になる。
  このセリフは、映画『春の日は過ぎゆく』(2001年)で使われて有名になった。ただし、もともとのセリフは「라면 먹을래요?(ラミョンモグㇽレヨ、ラーメンを食べない?)」で、いつの間にか微妙に変わってしまったようだ。
 ドラマでも使われている。「太陽の末裔」(2016年)、「最高の離婚~Sweet Love」(2018年)、「キム秘書はいったい、なぜ」(2018年)、「それでも僕らは走り続ける」(2020年)、「哲仁王后~俺がクイーン⁉」(2020年)、「模範刑事」(2020年)、「Missナイト & Missデイ」(2024年)など、挙げればきりがない。韓国でラーメンを食べに行きたくなったときは、誘い方に気をつけたほうがいい。
  ラーメンの前は、「コーヒーを飲んでいかない?」が口説き文句だった。ここで言うコーヒーも、ラーメンと同様、インスタントだった。
 こうした「ダブル・ミーニング(きわどい意味を含む二重の意味を持つ語)」は韓国以外の国にもあって、アメリカでは「Netflix and chill?(ネットフリックスでも見ない?)」というスラングが有名だ。驚くべきことに、北朝鮮では「남한 드라마 보고 갈래?(ナマンドゥラマボゴガㇽレ、韓国ドラマを見ていかない?)」と言うらしい。
 
 それぞれ親密な関係を演出する単語が入るわけだが、それが韓国ではラーメンになるのだから興味深い。



TOTAL: 26596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56206 18
2659510 shogun 축제는 끝난 것인지 (2) bibimbap 14:18 49 0
2659509 신장이 큰 여성의 일 (3) JAPAV57 14:11 102 0
2659508 대폭소)임진왜란 당시 히데요시의 목....... (1)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4:09 52 0
2659507 스스로 중국의 거리를 선택한 제주 (1) ben2 14:08 82 0
2659506 한국인은 키를 늘리는 노력을 하는지? (9) ef58 13:57 93 0
2659505 미국과 세계인은 왜 한국을 도와준? (1) theStray 13:57 69 0
2659504 한국 최고 아이돌과 일본 여배우가 줄....... (3) JAPAV57 13:51 120 0
2659503 에어콘의 실외기를 실내에 두는 한국,....... (1) ben2 13:49 115 0
2659502 일본인은 원숭이는 안먹는지? theStray 13:45 57 0
2659501 일본에 놀러간 176cm 한국여자 (1) 6ix9ine 13:45 87 0
2659500 일본인은 왜 고래를 마구 잡는지? theStray 13:42 54 0
2659499 일본인은 왜 멸종위기 참치를 먹습니....... theStray 13:36 46 0
2659498 일본에는 은행 통장 만들기 어렵습니....... theStray 13:35 55 0
2659497 한국으로부터 도망치는 발걸음의 속....... ben2 13:27 94 0
2659496 대폭소)일본에서 통장 개설하기 wwwwwww.......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3:27 80 0
2659495 일본은 왜 음력이 없습니까? (1) theStray 13:26 79 0
2659494 어젯밤 열도 근황 amateras16 13:23 75 0
2659493 원조 장군 키타━━━━(˚∀˚)━━━....... (1) uenomuxo 13:14 121 0
2659492 미국 드라마 <장군> 1화를 보고서.. amateras16 13:12 67 0
2659491 아오시마 최신 모형 정보! (2) uenomuxo 13:06 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