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kg의 발판이 안면을 직격, 뇌진탕 한국·기구 사고인데 짐은 「사용하고 있던 사람의 과실」
【09월 09일 KOREA WAVE】한국의 피트니스 짐에서, 회원이 스쿼트 기구를 사용중에, 50에 이르는 발판이 얼굴에 낙하해, 큰 부상을 졌다.하지만, 짐측이 책임을 회피해, 회원과의 사이에 갈등이 일어나고 있다.
JTBC의 「사건 반장」은 6일, 경기도 과천시가 있는 피트니스 짐에서 지난 달 13일밤에 발생한 사고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40대 여성은 이 날, 피트니스 짐의 스쿼트 기구를 타, 양측으로 20의 추를 싣고 무릎을 굽히거나 늘리거나 해 운동하고 있었다.
잠시 후, 여성은 의자의 옆에 있는 안전 바를 당겨 발판을 고정해, 스마트 폰을 손대고 있었다.
그 때, 약 50의 발판이 얼굴에 떨어졌던 것이다.
기구가 격렬하게 흔들려, 여성은 부딪친 순간, 얼굴을 안아 괴로워했다.
여성의 님 아이를 퍼스널 트래이너가 확인했지만, 특히 도움이나 케어를 하는 것은 아니었다.결과적으로 여성은 뇌진탕이라고 진단되고 트라우마를 안고 있다고 한다.
짐의 센터장은 「안전 바를 확실히 당기지 않았기 때문에, 발판의 지주가 불충분하고 미끄러져 떨어졌다.이것은 회원의 과실이다」라고 주장해, 특히 사죄도 없었다.
이 여성은 「정상적인 기구이면, 안전 바가 확실히 파하지 않거나, 지주가 빗나가거나 할 것은 없을 것이다」라고 반론한다.
프로그램에 출연한 변호사는 「짐이 책임을 져야 한다.안전상의 트러블이 발생했으니까, (지주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일을 사전에 통지할 의무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변호사에 의하면, 모든 책임은 시설 관리자에게 있어야 하는 것으로, 이용자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어렵다고 지적한다.「다만 과실비율은 고려될 것이다.배상 보험을 통해서 보험 처리를 하면 끝나는 이야기이지만, 대응하지 않는 것자체가 문제다」라는 의견을 말했다.
50kgの踏み台が顔面を直撃、脳震盪…韓国・器具事故なのにジムは「使っていた人の過失」
【09月09日 KOREA WAVE】韓国のフィットネスジムで、会員がスクワット器具を使用中に、50㎏に達する踏み台が顔に落下し、大けがを負った。だが、ジム側が責任を回避し、会員との間で葛藤が起きている。
JTBCの「事件班長」は6日、京畿道果川市のあるフィットネスジムで先月13日夜に発生した事故の映像が公開された。
40代女性はこの日、フィットネスジムのスクワット器具に乗り、両側に20㎏の重りを乗せて膝を曲げたり伸ばしたりして運動していた。
しばらくして、女性は椅子の横にある安全バーを引いて踏み台を固定し、スマートフォンを触っていた。
その際、約50㎏の踏み台が顔に落ちたのだ。
器具が激しく揺れ動き、女性はぶつかった瞬間、顔を抱え込んで苦しんだ。
女性の様子をパーソナルトレーナーが確認したものの、特に手助けやケアをするわけではなかった。結果的に女性は脳震盪と診断され、トラウマを抱えているという。
ジムのセンター長は「安全バーをしっかり引いていなかったため、踏み台の支柱が不十分で滑り落ちた。これは会員の過失だ」と主張し、特に謝罪もなかった。
この女性は「正常な器具であれば、安全バーがしっかり引けなかったり、支柱が外れたりすることはないはずだ」と反論する。
女性によると、このジムは最高級の正規品の器具を使っていると宣伝しているが、認証機関に確認したところ、認証された器具を納品したジムはこの地域にはないという。
番組に出演した弁護士は「ジムが責任を負うべきだ。安全上のトラブルが発生したのだから、(支柱が)落ちる可能性があることを事前に通知する義務があった」と述べた。
弁護士によると、すべての責任は施設管理者にあるべきで、利用者に責任を問うのは難しいと指摘する。「ただし過失割合は考慮されるだろう。賠償保険を通じて保険処理をすれば済む話だが、対応しないこと自体が問題だ」との意見を述べ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