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일 전쟁이 시작된 것은 1904년이었기 때문에 지금부터 120년전이다.
전쟁 종료후, 양국은 각각의 길을 걸었다.
러시아는 혁명을 거쳐 소련이 되어, 지금 또 바탕으로 갚았다.
일본은 제국을 아시아 전역에 넓혀 와해 해 바탕으로 갚았다.
서로 영광의 날들도 있으면 신산도 얕보았다.
인류 첫 우주비행을 완수해 세계의 반에 패를 주창한 러시아.
경제로 세계의 정점을 방문할 정도로 경제대국이 된 일본.
하지만 그것들도 엣날의 영광과 전락해 양국 모두 내일의 안보이는 날들이 계속 되고 있다.
그런데도 지금, 일·러의 경우를 귀감 보는에 양국에는 「명·암」이라고도 말해야 할 큰 차이를 간파할 수 있다.
러시아는 전 연의 병에 괴로워해, 백성은 생활에 궁해, 전세계로부터 비난의 지탄을 받아 미움받아 나라가 되고 있다.
일본은 길게 평화가 계속 되어, 백성은 그 나름대로 풍부함을 유지해, 문화의 면에서 세계의 인기국이 되고 있다.
차이는 신의 생각에 의한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백성의 노력에 의할까 보냐. 알 수가 없다.w
日露戦争が始まったのは1904年だったから今から120年前だ。
戦争終了後、両国はそれぞれの道を歩んだ。
ロシアは革命を経てソビエトとなり、いままた元に復した。
日本は帝国をアジア全域に広げ、瓦解して元に復した。
たがいに栄光の日々もあれば辛酸も舐めた。
人類初の宇宙飛行を成し遂げ、世界の半分に覇を唱えたロシア。
経済で世界の頂点を伺うほどに経済大国となった日本。
だがそれらも昔日の栄光と成り果て、両国ともに明日の見えない日々が続いている。
それでも今、日ロの境遇を鑑みるに両国には「明・暗」ともいうべき大きな違いを見て取れる。
ロシアは戦煙の病に苦しみ、民は暮らしに窮し、世界中から非難の指弾を浴び嫌われ国となっている。
日本は長く平和が続き、民はそれなりに豊かさを維持し、文化の面で世界の人気国となっている。
違いは神の思し召しによるものか、それとも民の努力によるものか。 知る由もないな。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