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하지 않는다」도도부현 랭킹 2024!2위 홋카이도, 1위는?
● 지속성이 있는 「거리」는 어딘가 4개의 지표로부터 보이는 실태란 지역의 과소화나 소자 고령화등의 과제에 대해서, 각지방 자치체는 지역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대책을 실시하고 있다.
https://diamond.jp/articles/-/349960?page=2;title:【11위 이하의 랭킹표는 이쪽】;” index=“58” xss=“removed”>【11위 이하의 랭킹표는 이쪽】
이 대책에는, 주민이 행복하고, 주민이 생활에 만족을 느껴 지역에의 애착을 느껴 계속 쭉 살고 싶은 사람이 많은 것이 중요하다.
브랜드 종합 연구소는, 도도부현 마다 주민의 행복도나 정주 의욕도, 주민의 고민이나 지역의 과제등을 수치화하는 조사 「 제6회 행복도 조사 2024」를 실시.조사에 대해 지역의 지속성에 관한 4개의 지표(행복도·생활 만족도·애착도·정주 의욕도)의 평균치를, 도도부현의 「지속도」로서 산출했다.
4개의 지표가 높은 만큼 「거리」의 지속성이 올라, 다른 현에 이주하고 싶은 사람이 적기 때문에, 「소멸하지 않는 거리」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번은, 이 「지속도」에 근거해 자치체에 순위를 붙인 「소멸하지 않는 도도부현 랭킹 2024」를 소개한다.
(※) 조사를 실시한 것은 브랜드 종합 연구소.앙케이트는 2024년 6월 27에서 7월 8일에 걸쳐 인터넷으로 조사를 실시.각 도도부현의 주민 각각 약 550명씩 회수해, 조사 시점에서 이전등의 이유에 의해 그 지역에 거주하고 있지 않는 사람을 제외한 합계 2만 4970명의 유효 회답을 얻었다.덧붙여 동조사는, 2019년의 개시부터 전년까지는, 「지역판SDGs조사」또는 「지역의 지속성 조사」와의 명칭으로 실시하고 있었다.
● 오키나와현이 5년 연속으로 1위 주민의 「자랑」이 스고이 「소멸하지 않는 도도부현 랭킹」1위는, 5년 연속으로 오키나와현(74.1점)이 되었다.2위는 홋카이도(70.1점), 3위에는 오이타현(69.4점)과 계속 되었다.
오키나와현이 고평값을 얻은 이유의 하나로, 주민의 지역에 대한 「자랑」이 있다.「살고 있는 도도부현을 자랑해(자랑)로 생각합니까」라는 물음에 대해서, 「매우 자랑할 수 있다」가 48.1%, 「약간 자랑할 수 있다」는 28.5%로, 합계 7할 이상이 지역을 자랑으로 생각한다고 회답했다. 브랜드 종합 연구소의타나카 아키오 사장은, 「오키나와현은 생활 만족도의 요인으로서 「자연 환경」이나 「식재, 식생활 문화」가 크게 기여하고 있다.자연이 풍부하고, 도시적이지 않은 특징이 만족감으로 연결되어 있다.전국적으로도 자연이 많은 지방의 현이 고평값을 얻고 있는 경향을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애착도와 정주 의욕도 모두 전년보다 크게 저하한 도도부현이 대부분을 차지해 47 도도부현의 평균은 74.8점에서 71.1점에 감소했다.
● 랭크가 급상승한 자치체도 「지속도」를 끌어 올린 지표란? 그런 중에도, 순위가 급상승한 자치체는 다수 있다.전년 14위였던 미야자키현이 4위에, 16위였던 이시카와현이 5위에, 13위였던 카가와현이 7위에, 그리고 22위였던 와카야마현이 8위에 랭크 인 했다.
특히 와카야마현은, 생활 만족도의 평가에서도 23위에서 3위로 같은 상승을 볼 수 있다.타나카 사장은, 「특히 20대 남성의 평가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지적한다.구체적으로 20대 남성의 지속도의 지표를 보면, 와카야마현은 전년의 62.9점에서 71.5점으로 상승했다. 이 변화에는,어드벤쳐 월드의 인기 등, 지역의 이벤트 재개나 관광 명소의 활성화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消滅しない」都道府県ランキング2024!2位北海道、1位は?
● 持続性のある「まち」はどこか 4つの指標から見える実態とは 地域の過疎化や少子高齢化などの課題に対して、各地方自治体は地域の持続性を保つための対策を行っている。
https://diamond.jp/articles/-/349960?page=2;title:【11位以下のランキング表はこちら】;" index="58" xss="removed">【11位以下のランキング表はこちら】
この対策には、住民が幸福であり、住民が暮らしに満足を感じ、地域への愛着を感じ、ずっと住み続けたいと思う人が多いことが重要である。
ブランド総合研究所は、都道府県ごとに住民の幸福度や定住意欲度、住民の悩みや地域の課題などを数値化する調査『第6回幸福度調査2024』を実施。調査において地域の持続性に関する4つの指標(幸福度・生活満足度・愛着度・定住意欲度)の平均値を、都道府県の「持続度」として算出した。
4つの指標が高いほど「まち」の持続性が上がり、他県に移住したい人が少ないため、「消滅しないまち」と考えることができる。
今回は、この「持続度」に基づいて自治体に順位をつけた「消滅しない都道府県ランキング2024」を紹介する。
(※)調査を行ったのはブランド総合研究所。アンケートは2024年6月27から7月8日にかけてインターネットで調査を実施。各都道府県の住民それぞれ約550人ずつ回収し、調査時点で移転などの理由によりその地域に居住していない人を除く計2万4970人の有効回答を得た。なお、同調査は、2019年の開始から前年までは、『地域版SDGs調査』または『地域の持続性調査』との名称で実施していた。
● 沖縄県が5年連続で1位 住民の「誇り」がスゴイ 「消滅しない都道府県ランキング」1位は、5年連続で沖縄県(74.1点)となった。2位は北海道(70.1点)、3位には大分県(69.4点)と続いた。
沖縄県が高評価を得た理由の一つに、住民の地域に対する「誇り」がある。「お住まいの都道府県を誇り(自慢)に思いますか」との問いに対して、「とても誇れる」が48.1%、「やや誇れる」は28.5%で、合計7割以上が地域を誇りに思っていると回答した。 ブランド総合研究所の田中章雄社長は、「沖縄県は生活満足度の要因として、『自然環境』や『食材、食文化』が大きく寄与している。自然が豊かで、都会的でない特徴が満足感へとつながっている。全国的にも自然の多い地方の県が高評価を得ている傾向が見られる」と述べた。 一方で、愛着度と定住意欲度ともに前年より大きく低下した都道府県が大半を占め、47都道府県の平均は74.8点から71.1点に減少した。
● ランクが急上昇した自治体も 「持続度」を底上げした指標とは? そんな中でも、順位が急上昇した自治体は複数ある。前年14位だった宮崎県が4位に、16位だった石川県が5位に、13位だった香川県が7位に、そして22位だった和歌山県が8位にランクインした。
特に和歌山県は、生活満足度の評価でも23位から3位へと同様の上昇が見られる。田中社長は、「特に20代男性の評価が増加している」と指摘する。具体的に20代男性の持続度の指標を見てみると、和歌山県は前年の62.9点から71.5点に上昇した。 この変化には、アドベンチャーワールドの人気など、地域のイベント再開や観光名所の活性化が影響していると考えら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