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시대의 일본국적이란 무엇인가 일본인의 노예다」
한국의 호사카 교수, 고용 노동상에 반론
김·문스 고용 노동 부장관의 발언 등에 대해 세종대학의 호사카 유우지 교수가 반론
「일제 시대의 우리의 선조들의 국적은 일본」이라고 주장한 김·문스 고용 노동 부장관의 발언등에 대해서, 한일 관계의 전문가인 세종대학의 호사카 유우지 교수가 「국적은 이름뿐으로, (당시의 한국인은) 국민으로서의 권리가 없는 일본인의 노예였다」라고 반론했다.
호사카 교수는 5일, 국회 의원 회관에서 열린 심포지엄 「대한민국, 어디에 가야할 것인가」로, 요즘 「일제 강점기(일본에 의한 식민지 시대)의 한반도 거주자의 국적」을 둘러싼 논의가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최근, 이상한 사람들이 당시의 한국인은 일본인이었다고 말한다」라고 말해 이와 같이 주장했다.호사카 교수는 「당시는 일본인도 「한국인은 2급의 일본인」이라고 말했다」라고 해, 「국적은 이름뿐으로, 일본인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일본인의 노예였다」라고 말했다.
호사카 교수는, 당시의 일제는 한국인에 국민으로서의 기본적인 권리를 주지 않았던 점을 근거로 설명했다.호사카 교수는 「(당시의 한국인에게는)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인 선거권이 없고, 조선 의회나 조선의 자치도 없었다」라고 해, 「일본측에서는, 조선측으로부터 일본의 국회에 국회 의원이 나왔을 경우, 하나의 세력이 되기 위해, 철저하게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방해했다」라고 말했다.일제가 일본에서는 벌써 사라지고 있던 고문 제도를 식민지에서는 유지한 점을 취해 「형법적으로도 같은 나라에서는 절대로 있을 수 없었다」라고도 말했다.
한편으로 「국민의권리는 주지 않고, 징병제나 징용 등(국민으로서의) 의무만을 강제했다」라고 하는 설명이 계속 되었다.호사카 교수는, 노예제 폐지전에 미국에 살고 있던 흑인의 상황을 예로 들어 「흑인 노예가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노예였다.일제 강점기하의 조선의 사람들도, 그들의 상황과 그만큼 변화는 없었다」라고 강조했다.
또, 「지금, 일본은 「그 때는 일본인이었던 것이니까, 징용으로 강제 노동시켜도 합법이었다」라고 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라고 하고, 「 「당시 , 우리는 일본인이었다」라고 주장하는(한국의) 사람들은, 일본의 논리를 이용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게다가 「불법인 기간인 일제 강점기에 「우리는 일본인이었다」라고 말해 치는 사람의 뇌의 구조는, 한국인은 아니고 일제의 하수인의 뇌의 구조」라고 강하게 말했다.
게다가 「최초의 밀정」으로서 한일 강제 병합을 솔선한 송병(손·볼즐, 18581925)을 채택해 「완전하게 나라를 팔아 치운 인물은 송병이었지만, 그러한 사람이 아마 지금의 한국에 있다고 생각한다」라고도 주장했다.「현재의 한국에서 퍼지고 있는 것은, 구한말(조선 왕조 말기)의 밀정이나 친일 단체의 암약을 닮아 있다」라고 염려를 나타냈다.
마지막에 호사카 교수는 「일본의 극우를 근저로 하는 신보수주의의 사람들의 폭동을 막기 위해서는, 국민에 대한 진정한 역사 교육이 필수」라고 하고, 「신보수주의의 중심적 논리인 「식민지 근대화론」에 반론하는 많은 연구 결과도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것에 앞서, 김·문스 고용 노동 부장관은 지난 달 26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 청문회에서 「일제 치하에 국적이 일본이었던 것은 상식적인 일」이라고 하는 과거의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아 「일제 시대에는 나라가 없었던 것이다로부터, 전원 일본국적이 아니었다고 하면, 어디가 되어 있었는가.대한민국은 없었던 것이다로부터 어쩔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일제 강점기에 살아 있던 우리의 선조의 국적은 일본인가」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서도, 「일본이 아니면 국적은 한국인가.상식적인 이야기를 해야 하고, 이야기가 되지 않는 것을 말해서는 안되다」라고 말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4a03ced1a06d7a59aafd5ea0ca54603c9ea7e3ce
이상
일본국적을 버려서까지 반일 비즈니스에 몸을 던진
호사카 교수의 고마운 말씀이었습니다
「日帝時代の日本国籍とは何か…日本人の奴隷だ」
韓国の保坂教授、雇用労働相に反論
キム・ムンス雇用労働部長官の発言などに対し 世宗大学の保坂祐二教授が反論
「日帝時代の我々の先祖たちの国籍は日本」だと主張したキム・ムンス雇用労働部長官の発言などについて、韓日関係の専門家である世宗大学の保坂祐二教授が「国籍は名ばかりで、(当時の朝鮮人は)国民としての権利がない日本人の奴隷だった」と反論した。
保坂教授は5日、国会議員会館で開かれたシンポジウム「大韓民国、どこに行くべきか」で、ここのところ「日帝強占期(日本による植民地時代)の朝鮮半島居住者の国籍」をめぐる議論が起きていることについて、「最近、おかしな人たちが当時の韓国人は日本人だったと言っている」と述べ、このように主張した。保坂教授は「当時は日本人も『朝鮮人は2級の日本人』と言っていた」とし、「国籍は名ばかりで、日本人というよりも日本人の奴隷だった」と述べた。
保坂教授は、当時の日帝は朝鮮人に国民としての基本的な権利を与えなかった点を根拠に説明した。保坂教授は「(当時の朝鮮人には)国民の基本的な権利である選挙権がなく、朝鮮議会や朝鮮の自治もなかった」とし、「日本側では、朝鮮側から日本の国会に国会議員が出てきた場合、一つの勢力になるため、徹底的に選挙権と被選挙権を妨害した」と述べた。日帝が日本ではすでに消えていた拷問制度を植民地では維持した点を取りあげ、「刑法的にも同じ国では絶対にありえなかった」とも述べた。
一方で「国民の権利は与えず、徴兵制や徴用など(国民としての)義務だけを強制した」という説明が続いた。保坂教授は、奴隷制廃止前に米国に住んでいた黒人の状況を例に挙げ、「黒人奴隷が米国国籍を持っていたとしても、あくまで奴隷だった。日帝強占期下の朝鮮の人たちも、彼らの状況とそれほど変わりはなかった」と強調した。
また、「今、日本は『あの時は日本人だったのだから、徴用で強制労働させても合法だった』というふうに話を作っている」として、「『当時、私たちは日本人だった』と主張する(韓国の)人たちは、日本の論理を用いて話をしている」と批判した。さらに、「不法な期間である日帝強占期に『私たちは日本人だった』と言い張る人の脳の構造は、韓国人ではなく日帝の下手人の脳の構造」だと強く述べた。
さらに、「最初の密偵」として韓日強制併合を率先した宋秉畯(ソン・ビョンジュン、1858~1925)を取り上げ、「完全に国を売り飛ばした人物は宋秉畯だったが、そういう人がおそらく今の韓国にいると思う」とも主張した。「現在の韓国で広がっていることは、旧韓末(朝鮮王朝末期)の密偵や親日団体の暗躍に似ている」と懸念を示した。
最後に保坂教授は「日本の極右を根底にするニューライトの人たちの暴挙を防ぐためには、国民に対する真の歴史教育が必須」だとして、「ニューライトの中心的論理である『植民地近代化論』に反論する多くの研究結果も出てこ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これに先立ち、キム・ムンス雇用労働部長官は先月26日、国会で開かれた人事聴聞会で「日帝治下に国籍が日本だったのは常識的なこと」だとする過去の発言に対する質問を受け、「日帝時代には国がなかったのだから、全員日本国籍でなかったとすれば、どこになっていたのか。大韓民国はなかったのだからどうしようもない」と答えた。「日帝強占期に生きていた私たちの先祖の国籍は日本なのか」という質問に対しても、「日本でなければ国籍は韓国なのか。常識的な話をすべきであり、話にならないことを言ってはならない」と述べ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4a03ced1a06d7a59aafd5ea0ca54603c9ea7e3ce
以上
日本国籍を捨ててまで反日ビジネスに身を投じた
保坂教授の有難いお言葉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