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측이 위안소라고 주장하고 있던 화상에
일본인이 불평했습니다.

「OFF LIMIT, KEEP OUT등의 영문이 있기 때문에 그녀들은 미군 상대의 매춘부인 것은 아닌가?」

그러자(면) 젼손길(74) 계명 대학 히가시야마 의료원박물관장이 반론했습니다.
「이것은 오키나와의 위안소이니까 영어를 써 있다의다.미군에 인도해지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곳(중)이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598682
코리아 데일리(한국어) 2015년 8월 13일



젼손길씨, 오키나와가 미국이 된 것은 전후예요.전시중의 일본에서 적국의 영문이 위안소등의 시설에 사용되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습니다.
저것은 벽의 저 편이 「관계자의 대기무로이므로 들어오지 마」라고 쓰여지고 있을 뿐이지요.

분명하게 한국 국내에서 미국인에 대해서 무엇인가의 시설로서 사용되고 있던 시설의 사진이군요.

한층 더 이런 사진도 있습니다.

좌상에 Fu로 시작되는 영문의 문자.차의 넘버 플레이트는 T의 영문(즉 미군의 트럭)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4/03/14/0503000000AKR20140314002400071.HTML
연합 뉴스(한국어) 2014년 3월 16일

연합 뉴스의 기사에서는 전지의 전선에 위안부가 강제적으로 이송되기 직전의 사진과 날조 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같은 기사에 위안부의 급료까지 쓰여지네요.



문서는 미군이 위안부를 심문한 기밀 문서이며, 미국의 미국 국립 공문서 기록 관리국으로부터 제공된 것으로,당시 위안부의 시세가 30분 3.55엔이며, 일본 군병사의 월급은 당시 24엔이었다고 말해 있다.이 위안부는, 매월 10엔을 모으고, 나머지는 담배를 사는데 사용하고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 알기 쉽고 지금의 시세에서 생각하면, 예를 들면 병사의 급료가 24만엔(252만원)으로서 위안부의 시세가 30분에 3만 5천엔 5만엔(37만원 53만원)으로 생각하면 알기 쉽습니다만, 터무니없게 고급의 매춘부였다고 알지요.



日本軍慰安婦の写真→実は米軍慰安婦?

韓国側が慰安所と主張していた画像に
日本人が文句を言いました。

「OFF LIMIT、KEEP OUTなどの英文が有るから彼女達は米軍相手の売春婦なのではないか?」

するとジョンソンギル(74)啓明大学東山医療院博物館長が反論しました。
「これは沖縄の慰安所だから英語が書いてあるのだ。米軍に引き渡される為に待機しているところだ」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598682
コリアデイリー(韓国語) 2015年8月13日



ジョンソンギルさん、沖縄が米国になったのは戦後ですよ。戦時中の日本で敵国の英文が慰安所などの施設に使われることは絶対に有りえません。
あれは壁の向こうが「関係者の待機室なので入らないで」と書かれてるだけでしょう。

明らかに韓国国内で米国人に対して何かの施設として使われていた施設の写真ですね。

さらにこんな写真も有ります。

左上にFuで始まる英文の文字。車のナンバープレートはTの英文(つまり米軍のトラック)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4/03/14/0503000000AKR20140314002400071.HTML
聯合ニュース(韓国語) 2014年3月16日

聯合ニュースの記事では戦地の前線に慰安婦が強制的に移送される直前の写真と捏造されてます。

しかも同じ記事に慰安婦の給料まで書かれてますね。



文書は米軍が慰安婦を尋問した機密文書であり、米国の米国国立公文書記録管理局から提供されたもので、当時慰安婦の相場が30分3.5~5円であり、日本軍兵士の月給は当時24円だったと述べてある。この慰安婦は、毎月10円を貯めて、残りはタバコを買うのに使っていたと述べている。

これ分かり易く今の相場で考えれば、例えば兵士の給料が24万円(252万ウォン)として、慰安婦の相場が30分で3万5千円~5万円(37万ウォン~53万ウォン)と考えたら分かり易いですが、とてつもなく高給の売春婦だったと分かりますね。




TOTAL: 267189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82575 18
2671896 우크라이나인 「한국은 불편한 나라....... (1) JAPAV57 23:18 10 0
2671895 그리고 오늘노래의 시간입니다 (3) 猫長屋 23:15 15 0
2671894 WIN (2) 猫長屋 23:10 31 0
2671893 프랑스인이 진짜 스시에 감동 (1) JAPAV57 22:58 19 1
2671892 호주인이 진짜 해 선선술집에 감동 (1) JAPAV57 22:56 26 0
2671891 초밥의 기원 (4) fighterakb 22:54 44 0
2671890 이탈리아 父女 동해에서 낚시하면 cris1717 22:53 29 0
2671889 진심 일본 요리 오리지날 뭐야?? (4) fighterakb 22:44 43 0
2671888 일본음식은 맛없는 (2) あかさたなはまやら 22:36 32 0
2671887 깊은 산속 홀로 거주하는 할머니 (1) cris1717 22:23 54 0
2671886 KTX-백호(EMU-370) 개발 마무리 단계 (6) domain 21:55 75 0
2671885 RE: KTX의 개발의 현상을 보자! (3) ドンガバ 22:15 61 0
2671884 100 km권내 모두 호텔 만실에 (1) ben2 21:46 67 0
2671883 삼성이 TSMC를 추월하지 못한 이유 (3) propertyOfJapan 21:44 53 0
2671882 애니메이션에 패배, Webtoon 아시아도 ....... (5) JAPAV57 21:40 89 0
2671881 야구 호주 대표 밭의 이 사토파였던 ben2 21:39 42 0
2671880 동포 여러분!반일의 내가 처음으로 ....... (1) ドンガバ 21:35 40 0
2671879 조선인이 호주 차트 3주 연속 1위 sayoonarayo 21:33 33 0
2671878 일본인이 한국인에게 매회 지는 이유 (3) あかさたなはまやら 21:27 50 0
2671877 공항에서 한국인 폭행한 열도 여자 (3) fighterakb 21:26 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