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이 1946년 6월 3일 전라북도 정읍에서 남한 단독의 임시정부라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처음 제기한 발언이다. 당시 북한에는 사실상의 정부조직인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가 출범하고, 공산화 정책인 무상몰수의 토지개혁 등을 이미 단행했으며, 서울서 열린 제1차 미소공동위원회가 결렬되는 등 분단이 이미 현실화 되어가고 있을 때였다. 하지만 누구도 공개적으로 그런 발언을 하기는 꺼려할 때였고, 이승만은 그 발언 때문에 비판도 많이 받았다. 오늘날 종북화된 역사학계에서는 그 발언으로 분단의 주범으로 몰리기도 한다.
남한 단독 선거 이전에 북한에는 이미 정권이 들어섰다. 남북 분단의 원인을 이승만으로 몰아세는 것은 역사의 진실이 아니다.
李承晩の井邑発言 wiki
李承晩が 1946年 6月 3日全羅北道井邑で南韓単独の臨時政府でも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必要性を初めて申し立てた発言だ. 当時北朝鮮には事実上の政府組職である北朝鮮臨時人民委員会が出帆して, 公算化政策である無想沒収の土地改革などをもう断行したし, ソウルで開かれた第1次ほほ笑み共同委員会が決裂されるなど分断がもう現実化になって行っている時だった. しかし誰も公開的にそんな発言をすることは憚る時だったし,李承晩はその発言のため批判もたくさん受けた. 今日ゾングブックファされた歴史学界ではその発言で分断の主犯に殺到したりする.
南韓単独選挙以前に北朝鮮にはもう政権が立ち入った. 南北分断の原因を李承晩で沒我世はのは歴史の真実では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