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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타의 졸업 소풍에 국비 낭비」…한국 시민 단체, 한일 회담에 반대


「2명 합친 지지율이 40%에도 못 미친데 정상회담이란」
윤 주석기쁨 대통령과 일본의 키시다 후미오 수상의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는 6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전쟁 기념관전으로, 시민사회 단체의 관계자가, 정부의 한일 외교나 한일 정상회담등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김·본규 선임 기자//한겨레사

 「일본에 진수 성찬의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규탄!」, 「일본은 역사 왜곡,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그만두어서!」

 일본의 키시다 후미오 수상이 방한한 6일, 시민사회 단체는 가두에 섰다.과거의 행동에 대한 사죄도 없고 역사 왜곡을 반복하는 일본 정부와 일본에 대한 「저자세 굴욕 외교」를 계속하는 윤 주석기쁨 정권을 규탄해, 외관만의 한일 관계의 개선을 비판하기 위해(때문에)다.

 한일 역사 정의 평화 행동, 정의 기억 연대, 민족 문제 연구소, 민주 노총 등은 이 날, 서울 용산구(욘상)의 대통령실앞에서 기자 회견을 실시해, 「윤대통령은 강제 동원의 굴욕적 해결책,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핵오염수 방출의 용인, 네이바 LINE 문제의 방관, 사도 광산(세계 유산 등록에 대한다) 매국 합의에 이르기까지, 키시타 수상이 방한할 때마다, 마치 선물과 같이 굴욕적으로 역사, 한국 기업, 자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팔아 왔다」라고 해, 「이번 키시타 방한에, 윤대통령이 또 어떤 굴욕적 합의를 실시하는지, 시민사회는 매우 염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방위적으로 부풀어 올라 있는 윤 주석기쁨 정권에 대한 수많은 비판과 같게, 이 날의 기자 회견의 참가자는, 역사 관련 단체, 환경 운동 단체, 교사 노조 등 님 들이었다.

 자주 통일 평화 연대의 이·잘히 상임 대표는 한미일 군사 동맹의 길을 연 「캠프·데이비드 선언」을, 「일본에 의한 방사성 물질 오염수의 해양 투기 저지 공동 행동」의 최·골스크 상황 실장은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오염수 방출을 규탄했다.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전교조)의 정·슨효크 부위원장은 신보수주의 역사 교과서 문제를, 정의 기억 연대의 이·나욘 이사장은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법적 배상 책임을 무시하는 양국 정부를 비판했다.이 날, 몇사람의 참가자는 「독도(트크트)는 한국의 영토, 독도 찬탈(찬탈)의 꿈으로부터 깨어서」등의 플래카드를 손에, 공공기관에 의한 독도의 모형의 철거등을 비판했다.

윤 주석기쁨 대통령과 키시타 수상의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는 6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전쟁 기념관전으로, 시민사회 단체의 관계자가, 정부의 한일 외교나 한일 정상회담등을 규탄하는 기자 회견을 행하고 있다.참가자가 「키시타는 돌아갈 수 있다」라고 하는 플래카드를 손에 넣고 있는=김·본규 선임 기자//한겨레사

 외교 관계자의 사이에서도 「이례」라고 평 되는 키시타 수상의 방한 시기에 대한 비판도 잇따랐다.퇴임까지 1개월 미만 키시타 수상은, 20%전후라고 하는 지지율의 낮음으로부터 자민당 총재선거에의 불출마를 선언해, 차기 수상직을 방폐하고 있다.

 한일 역사 정의 평화 행동의 박·소군 공동 대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임기말의 수상을 부르고 정상회담을 한다는 것은 제정신인가.「졸업 소풍」을 위해서 국비를 낭비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민족 문제 연구소의 김·욘 팬 대외 협력 실장도 「사상 최악의 지지율로 다음의 선거에 출마도 할 수 없는 키시타 수상, 형식적인 정상회담과 술자리 회담, 합동 기자 회견도 없는 2일간의 일정을 위해서 시간을 사용해야 할 때인가」라고 지적했다.

 대학생이나 젊은이들도, 굴욕적인 대일 외교는 방치할 수 없다고 하고 가두에 섰다.전국 대학생 연합 써클 평화 내비게이션 네트 워크는 이 날오후 1시, 서울의 용산역의 「강제 징용 노동자상」전으로 기자 회견을 실시해, 「일본 정부의 사죄가 앞이다」라고 하는 슬로건을 외쳤다.

 동네트워크의 페크·피손 전국 대표는, 「맞추어 지지율이 40%도 안 되는 양국 당주목의 대면이, 어째서 일본과 한국의 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 것인가」라고 해, 「한국의 대통령이 한국의 역사를 버려 국민의 자존심을 버려 일본의 수상에 아첨하는 것은 자존심이 다친다」라고 말했다.

 청년 진보당의 폰·히진 대표도, 「국익을 기초로 한, 당당한 균형 외교야말로, 진정한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방책」이라고 해, 「얻는 것 하나 없는 한일 회담에 윤대통령이 몰두하고 있는 동안에, 그것을 지켜보는 청년들은 한층 더 차갑게 등을 돌리고 있는 것을 경고한다」라고 말했다.

 이 날오후 6시 30분에는, 서울 광화문(쿠팜)의 토와 면세점앞에서, 시민사회 단체의 주최로 양초 집회도 행해졌다.

 


ランチも出さない韓国がまたケチくさい事を口走るw

「岸田の卒業遠足に国費無駄使い」…韓国市民団体、韓日会談に反対


「2人合わせての支持率が40%にも満たないのに首脳会談とは」
尹錫悦大統領と日本の岸田文雄首相の首脳会談が予定されている6日午前、ソウル龍山区の戦争記念館前で、市民社会団体の関係者が、政府の韓日外交や韓日首脳会談などを糾弾するパフォーマンスを繰り広げている=キム・ボンギュ先任記者//ハンギョレ新聞社

 「日本に大盤振る舞いの尹錫悦(ユン・ソクヨル)糾弾!」、 「日本は歴史歪曲、独島領有権主張をやめよ!」

 日本の岸田文雄首相が訪韓した6日、市民社会団体は街頭に立った。過去の行いについての謝罪もなく歴史歪曲をくりかえす日本政府と、日本に対する「低姿勢屈辱外交」を続ける尹錫悦政権を糾弾し、うわべだけの韓日関係の改善を批判するためだ。

 韓日歴史正義平和行動、正義記憶連帯、民族問題研究所、民主労総などはこの日、ソウル龍山区(ヨンサング)の大統領室前で記者会見を行い、「尹大統領は強制動員の屈辱的解決策、福島第一原発の核汚染水放出の容認、ネイバーLINE問題の傍観、佐渡鉱山(世界遺産登録に対する)売国合意に至るまで、岸田首相が訪韓する度に、まるで贈り物のように屈辱的に歴史、韓国企業、自国民の命と安全を売ってきた」とし、「今回の岸田訪韓に、尹大統領がまたどんな屈辱的合意を行うのか、市民社会は非常に懸念している」と述べた。

 全方位的に膨らんでいる尹錫悦政権に対する数多くの批判と同様に、この日の記者会見の参加者は、歴史関連団体、環境運動団体、教師労組など様々だった。

 自主統一平和連帯のイ・ジャンヒ常任代表は韓米日軍事同盟の道を開いた「キャンプ・デービッド宣言」を、「日本による放射性物質汚染水の海洋投棄阻止共同行動」のチェ・ギョンスク状況室長は福島第一原発の汚染水放出を糾弾した。全国教職員労働組合(全教組)のチョン・スンヒョク副委員長はニューライト歴史教科書問題を、正義記憶連帯のイ・ナヨン理事長は日本軍「慰安婦」に対する法的賠償責任を無視する両国政府を批判した。この日、数人の参加者は「独島(トクト)は韓国の領土、独島簒奪(さんだつ)の夢から覚めよ」などのプラカードを手に、公共機関による独島の模型の撤去などを批判した。

尹錫悦大統領と岸田首相の首脳会談が予定されている6日午前、ソウル龍山区の戦争記念館前で、市民社会団体の関係者が、政府の韓日外交や韓日首脳会談などを糾弾する記者会見をおこなっている。参加者が「岸田は帰れ」というプラカードを手にしている=キム・ボンギュ先任記者//ハンギョレ新聞社

 外交関係者の間でも「異例」と評される岸田首相の訪韓時期に対する批判も相次いだ。退任まで1カ月足らず岸田首相は、20%前後という支持率の低さから自民党総裁選挙への不出馬を宣言し、次期首相職を放棄している。

 韓日歴史正義平和行動のパク・ソグン共同代表は、「何もできない任期末の首相を呼んで首脳会談をするというのは正気か。『卒業遠足』のために国費を浪費している」と批判した。民族問題研究所のキム・ヨンファン対外協力室長も「史上最悪の支持率で次の選挙に出馬もできない岸田首相、形式的な首脳会談と酒席会談、合同記者会見もない2日間の日程のために時間を使うべき時なのか」と指摘した。

 大学生や若者たちも、屈辱的な対日外交は放置できないとして街頭に立った。全国大学生連合サークル平和ナビネットワークはこの日午後1時、ソウルの龍山駅の「強制徴用労働者像」前で記者会見を行い、「日本政府の謝罪が先だ」というスローガンを叫んだ。

 同ネットワークのペク・フィソン全国代表は、「合わせて支持率が40%にもならない両国家元首の対面が、どうして日本と韓国の国民を代表しうるのか」とし、「韓国の大統領が韓国の歴史を捨て、国民の自尊心を捨て、日本の首相にこびへつらうのは自尊心が傷つく」と述べた。

 青年進歩党のホン・ヒジン代表も、「国益を基礎とした、堂々とした均衡外交こそ、真の韓日関係改善のための方策」だとし、「得るもの一つない韓日会談に尹大統領が没頭している間に、それを見守る青年たちはさらに冷たく背を向けているということを警告する」と述べた。

 この日午後6時30分には、ソウル光化門(クァンファムン)の東和免税店前で、市民社会団体の主催でろうそく集会も行わ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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