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츠노미야 LRT」개업 1년 승객은 누계 400만명초, 맨션이 잇따라 인구가 증가
우츠노미야시와 토치기현 하가마치의 사이의 전체 길이 14.6킬로를 최단 42분에 묶는 차세대형 노면 전차(LRT) 「라이트 라인」이, 26일에 개업 1년을 맞이한다.승객수는 누계로 400만명초와 상정을 넘는 호조상으로, 연선의 인구증가나 지가 상승이라고 하는 경제 파급효과도 낳고 있다.지방도시는 차에의 의존도가 높은 경향에 있지만, 우츠노미야시는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한 컴팩트한 마을 만들기의 기축에 LRT를 자리잡는다.
맨션 건설부장관 뒤이어 연선 인구가 증가
「시간이 정확하고 편리성이 좋아져, 외출할 기회가 증가했다.남편도 회식으로부터의 귀가는 LRT를 이용하게 되어, (차로) 송영하지 않아도 되므로 편해졌다」.이번 달 중순, 친구와의 약속을 위해서 LRT를 타 JR우츠노미야역에 왔다고 하는 연선 거주의 주부(58)는 웃는 얼굴로 이야기했다.
개업 이래의 누계 승객수는 7월 2일에 400만명을 달성해, 7월말 시점에서는 약 442만명.바로 옆의 7월은 약 43만 9000명과 단월로는 개업 이래 최고를 갱신해, 기세는 지속하고 있다.토일요일이나 축일은 1일 1만명 전후가 이용해, 상정한 배이상이다.4월부터 통근·통학 시간대에 증편 한 것 외, 일부의 정류장을 통과하는 쾌속의 운행을 시작한 것도, 쓰기의 향상으로 연결되어 있다.
키타칸토 최대의 도시인 우츠노미야시의 인구는, 헤세이 29년의 약 52만명을 피크로 감소가 계속 된다.단지 LRT 연선에서 보면, 개업 전부터 맨션 건설이 잇따른 것 등을 배경으로, 24년과 비교해서 약 8%( 약 5000명) 증가.하가마치에서도 인구증가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그 대부분이 육아 세대라고 한다.
지가도 밀어 올리고 있다.국토 교통성이 3월 발표한 토치기현내의 공시지가(1월 1 일시점)에 의하면, 연선에서는 전년대비로 상업지가 약 6%상승으로, 주택지가 약 11%상승.주택지의 상승률 상위 3위를 LRT 연선이 차지했다.
2030년대 전반 목표로 한 연신 계획도
「(개업으로부터) 1년 중(안)에서 크게 우츠노미야를 바꾸어 왔다」.우츠노미야시의 사토우 에이이치 시장은 이렇게 강조한다.많은 지방도시가 급속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직면하는 중, 동시는 LRT를 기축에 노선버스등을 활용해 시내의 다양한 거점을 묶는 컴팩트 시티의 대처를 추진.「인구 감소 중(안)에서도 지방도시가 살아 남아 할 수 있다 마을 만들기」(사토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LRT는 현재, JR우츠노미야역 동쪽 출입구를 기점으로 동쪽의 방향에 노선이 퍼지고 있지만, 2030년대 전반의 개업을 목표로 해 토치기현청이나 우츠노미야시 관공서, 번화가등이 있다 에키니시측에 연신할 계획이 있다.
교통 계획과 도시계획이 전문으로, LRT에 길게 관련되어 온 후루이케 히로시륭·우츠노미야 공화대특임교수는 「우츠노미야시는 1 인당의 가솔린 소비량이 많이 차에의 의존도가 높은 도시였지만, 그러한 지방도시에서도 차를 가지지 않는 사는 방법이 가능하게 되면서 있다.LRT는, 마을 만들기에의 큰 한 걸음이 되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宇都宮LRT」開業1年 乗客は累計400万人超、マンションが相次ぎ人口が増加
宇都宮市と栃木県芳賀町の間の全長14.6キロを最短42分で結ぶ次世代型路面電車（LRT）「ライトライン」が、26日で開業1年を迎える。乗客数は累計で400万人超と想定を超える好調ぶりで、沿線の人口増加や地価上昇といった経済波及効果も生んでいる。地方都市は車への依存度が高い傾向にあるが、宇都宮市は人口減少時代に対応したコンパクトなまちづくりの基軸にLRTを据える。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3fzhJMazGmg"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ZMUeq3qVe9c"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マンション建設相次ぎ沿線人口が増加
「時間が正確で利便性が良くなり、外出する機会が増えた。夫も飲み会からの帰りはLRTを利用するようになり、（車で）送迎しなくて済むので楽になった」。今月中旬、友人との待ち合わせのためにLRTに乗ってJR宇都宮駅に来たという沿線在住の主婦（58）は笑顔で話した。
開業以来の累計乗客数は7月2日に400万人を達成し、7月末時点では約442万人。直近の7月は約43万9000人と単月では開業以来最高を更新し、勢いは持続している。土日や祝日は1日1万人前後が利用し、想定の倍以上だ。4月から通勤・通学時間帯で増便したほか、一部の停留場を通過する快速の運行を始めたことも、使い勝手の向上につながっている。
北関東最大の都市である宇都宮市の人口は、平成29年の約52万人をピークに減少が続く。ただLRT沿線でみれば、開業前からマンション建設が相次いだことなどを背景に、24年と比べて約8％（約5000人）増加。芳賀町でも人口増加の効果があらわれており、その多くが子育て世帯だという。
地価も押し上げている。国土交通省が3月発表した栃木県内の公示地価（1月1日時点）によると、沿線では前年比で商業地が約6％上昇で、住宅地が約11％上昇。住宅地の上昇率上位3位をLRT沿線が占めた。
2030年代前半目指した延伸計画も
「（開業から）1年の中で大きく宇都宮を変えてきた」。宇都宮市の佐藤栄一市長はこう強調する。多くの地方都市が急速な人口減少と高齢化に直面する中、同市はLRTを基軸に路線バスなどを活用して市内のさまざまな拠点を結ぶコンパクトシティーの取り組みを推進。「人口減少の中でも地方都市が生き残っていけるまちづくり」（佐藤市長）を目指している。
LRTは現在、JR宇都宮駅東口を起点に東側の方向へ路線が広がっているが、2030年代前半の開業を目指して栃木県庁や宇都宮市役所、繁華街などがある駅西側へ延伸する計画がある。
交通計画と都市計画が専門で、LRTに長く関わってきた古池弘隆・宇都宮共和大特任教授は「宇都宮市は1人当たりのガソリン消費量が多く車への依存度が高い都市だったが、そうした地方都市でも車を持たない暮らし方が可能になりつつある。LRTは、まちづくりへの大きな一歩となった」と話している。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0bj-Oy9lpdE"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