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동일본은 문이나 두껍닫이를 바람이 빠져 나가는 신형 홈 도어 「슬릿 프레임 홈 도어」를 2024년도 하반기부터 도입한다.종래형과 같은 형상으로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바람이 빠지는 구조로 하는 것으로, 홈이나 홈 도어 지지부의 풍압의 영향을 약 40%경감했다.홈의 보강 공사 등 설치 공사를 간소화할 수 있다.
이것에 가세해 멘테넌스 주기를 연장할 수 있는 기구를 새롭게 채용해, 보수 작업의 절력화·효율화를 도모한다.
슬릿 프레임 홈 도어는, 종래형과 같게 통로폭을 최대로 3330 밀리미터까지 대응하면서, 중량은 종래형에 비해 약 30%감소의 약 282킬로그램에 경량화했다.JR동일본 메카트로닉스(도쿄도 시부야구), 미츠비시 전기와 함께 설치를 진행시킨다.
JR동은 승객의 선로에의 전락이나 열차와의 접촉을 방지하기 위해(때문에), 31 연도말경까지 동경권 재래선에 있어서의 주요 노선 330역 758 번선에 홈 도어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형의 홈 도어는 코스트가 비싸게 바람이 빠지지 않는 문제가 있다
멘테넌스나 부품에 돈이인가?`, 도어에 풍압이 걸리는 문제가 있었다.
같다
슬릿 프레임 홈 도어시험
손을 봉의 사이에 들어갈 수 있어 열어도 손이 끼지 않는다.
JR東日本は扉や戸袋を風が通り抜ける新型ホームドア「スリットフレームホームドア」を2024年度下期から導入する。従来型と同様の形状で安全性を維持しつつ、風が抜ける構造にすることで、ホームやホームドア支持部の風圧の影響を約40%軽減した。ホームの補強工事など設置工事を簡素化できる。
これに加え、メンテナンス周期を延長できる機構を新たに採用し、保守作業の省力化・効率化を図る。
スリットフレームホームドアは、従来型と同様に開口幅を最大で3330ミリメートルまで対応しつつ、重量は従来型に比べ約30%減の約282キログラムに軽量化した。JR東日本メカトロニクス(東京都渋谷区)、三菱電機とともに設置を進める。
JR東は乗客の線路への転落や列車との接触を防止するため、31年度末ごろまでに東京圏在来線における主要路線330駅758番線にホームドアを導入することを目指している。
旧型のホームドアはコストが高く風が抜けない問題がある
メンテナンスや部品にお金がかかり、ドアに風圧がかかる問題があった。
同じ
スリットフレームホームドア試験
手を棒の間に入れて開いても手が挟ま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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