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쌓아 플라스틱=죄플라스틱?「소화하지 못하고 방을 점거.그렇지만 사버리는 심리」
프라모 이것저것




「쌓아 플라스틱」···즉 샀는데 만들지 않고, 자꾸자꾸 방에 쌓여 가는 플라모델.

나는 옛날,

「쌓아 플라스틱 하다니 믿을 수 없다! 사면 만드는, 만들면 사는 것이겠지?」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와)과·개··이!

눈치채면 선반 위에는 만들지 않은 플라모델이 증가하고 가고, 제대로 쌓아 플라스틱 해 버린다!

아니, 나는 아직 적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반드시.10개 전후 밖에 없으니까.

아는 사람은,

「집에 있는 것만으로 50개 이상, 예약하고 있어 지금부터 닿는 것의 수는 파악하고 있지 않다」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니까요.

쌓아 플라스틱은 어째서 증가해 가는지?

그것은 단순한 욕망의 결과가 아니고, 현대의 플라모델 사정도 있는 것 같다.

쌓아 플라스틱의 원리, 심리, 여러가지 면으로부터 생각해 보았습니다.

결과···,

「쌓아 플라스틱은 불가피!」

여러분 , 자꾸자꾸 쌓아 올립시다 (웃음)

목차
쌓아 플라스틱이란?
쌓아 플라스틱의 원리
컬렉터는 구별
사는 수>만드는 수
사는 것은 일순간, 만드는 것은 시간이 걸린다
쌓아 플라스틱의 심리
우선 사 둘까
있어 개인가 만들고 싶다
지금 사 두지 않으면 손에 들어 오지 않는다(한정품)
1개는 부족할지도?
예약으로 닿을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
프라모에 둘러싸여 아프다
쌓아 플라스틱은 죄?


쌓아 플라스틱이란?


이런 건 시초겠지?

「쌓아 플라스틱」이라고 하는 말은, 나는 플라모델을 재개하고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들)물은 순간 이해할 수 있어요 셋집 들이마셔 말이군요.

책을 쌓아 올리는 「적응독(쌓아 둔다)」이라고 함께.

만드는 것이 즐겨, 읽는 것이 즐거움일 것의 것을, 어째서 산 것만으로 쌓아 가는지?

우선은 쌓아 플라스틱의 원리를 과학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쌓아 플라스틱의 원리


저것도 갖고 싶은 이것도 만들고 싶다

컬렉터는 구별


그래그래, 프라모가 자꾸자꾸 쌓인다고 해도, 컬렉터씨는 별도입니다.

그 분들은, 사모으는 것 자체가 목적이기 때문에, 쌓아 올려 당연합니다로부터.

여기에서는,

「만들 생각에서 사고 있는데, 왠지 자꾸자꾸 쌓여 말해버린다」

일로 대해서 생각해서 가요!(성실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사는 수>만드는 수


쌓아 플라스틱의 원리는 심플합니다.

사는 수가 만드는 수보다 많기 때문에, 자꾸자꾸 증가해 가는 것입니다.

사는 것은 일순간, 만드는 것은 시간이 걸린다


플라모델을  1개만드는데, 필요한 시간은 입니다.

수시간에 조립이라고라고 종료라고 하는 사람도 있으면, 도장이라든지 개조등으로 몇주간이나 걸쳐 만드는 사람도 있겠지요.

단지, 어떤 킷에도 제작 방법에도 공통되는 것으로 하고,

사는 것은 일순간

그렇다고 하는 것입니다.

압도적인 스피드군요.

한층 더 말하면, 사는 것은 몇개에서도 정리해 살 수 있습니다만, 작?`효후는 동시에는 1개입니다.

몇개의 킷 제작을 병행해서 진행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오른손과 왼손으로 동시에 2개 만드는 일은 없기 때문에.

쌓아 플라스틱의 심리



RG도 만들고 싶고, 무엇인가의 테스트용으로 FG도 지키고 싶다

그렇지만, 그런 일은 누구라도 압니다.

상급자가 되면 그렇구나 정중하게 시간을 들이는 것이고,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런 간단인 일, 모를 리가 없어요.

그렇지만, 증가해 가는, 쌓여 간다.

그것은, 플라모델을 취미로서 사랑하지만 이유의, 심리면이 큽니다.

우선 사 둘까


플라모델은, 통판에서도 매장 매도에서도, 단 한번의 기회의 세계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지금은 다른 것 만들고 있으니, 이번에 또 사자」


라고 생각해 놓치면, 다음의 기회에는 벌써 가게에 없었다···는 경험, 반드시 있어요군요.

어릴 적은, 용돈이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목적의 킷을, 다른 킷의 뒤에 숨겨 팔리지 않게 했다


물건입니다.(프라모 있다 있다?)

그렇지만, 제대로 발굴되어 버리고, 다음에 가면 더이상 남지 않았다···라니 (웃음)

그러한 씁쓰레한 추억이 있다 것이기 때문에,

「다음 오면 더이상 남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가 되어,

「우선 사 둘까!」

되는 것입니다.



언젠가 만들고 싶다


암 플라스틱 이외라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나는 암 플라스틱을 중심으로 즐기고 있습니다만, 전차나 비행기 등, 여러가지 것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플라모델의 장르는 매우 많아서, 차나 오토바이도 있고, 배도 있습니다.

애니메이션도 작품 자체가 많으며, 각각 엄청난 수의 킷이 있어요.

그렇다면,

「지금은 이것만 만들고 있지만, 그 중 이것도 만들어 보고 싶은데」

라든가,

「이런 프라모도 있는 것인가!」

놀라는 것도 많습니다.

모델러는 기본 호기심 왕성합니다.

「근사한, 재미있는, 좋아」라고 생각한 것을, 「만들어 보고 싶다」라고 느끼는데, 그만큼 시간은 걸리지 않기 때문에 곤란해 버립니다.

세상, 만들고 싶은 것으로 넘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이콜, 쌓아 플라스틱이군요.

지금 사 두지 않으면 손에 들어 오지 않는다(한정품)


이것은 내가 어릴 적에는 없었다, 현대의 프라모 사정입니다.

처음은 놀랐습니다.

플라모델은 항상 가게에 줄서 남아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최근에는 쓸데 없는 코스트를 생략하기 위해서, 수량을 한정해 「다 판다 」방침으로 제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기 한정이거나, 수량 한정이거나, 수주 생산이거나.

특히 암 플라스틱은 많지요.(이니까 사재기나 전매가 많습니다만)

이것은 모델러의 마음을 자극하는군요.

왜냐하면, 지금 매라든지 없으면 살 수 없으니까.

이것도 쌓아 플라스틱의 큰 요인이지요.



1개는 부족할지도?



게다가 한정으로 밖에 살 수 없다고 하는 것은, 복수 구매에도 연결됩니다.

「실패했을 때를 위한 예비」

「다른 도장으로 즐기고 싶다」

그렇다고 하는 경우는, 2개 3개 지키고 싶어집니다.

1개에서도 쌓이는데, 2개 3개···.

그리고 이 경우, 1개 만들면 2개째를 만드는 것은 대부분, 꽤 미래가 되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2개도 3개도 계속하고는 만들지 않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까?

예약으로 닿을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


내가 만드는 것에서는, 암 플라스틱이나 마시넨크리가는, 예약해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틱으로서로부터 집에 닿을 때까지, 수개월 걸리는 것이 있어요 .

그 사이도 프라모 만들기는 계속 됩니다만, 곤란한 일에 그 사이, 사는 일도 계속 되는 것이에요 이것이.

지인과 같이,

「지금부터 앞, 무엇이 몇 개 닿을까 파악 되어 있지 않다」

「무엇을 샀는지 기억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하는 부자 모델러씨, 많지 않습니까?(부럽다)

파악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은, 또 사서 채우기라고 가게 되는군요.

프라모에 둘러싸여 아프다


마지막으로, 다른 의미로 쌓아 플라스틱을 촉진하는 것이 있어요.

그것은, (컬렉터는 아닌으로 해라) 프라모의 상자에 둘러싸여 있으면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프라모가게는, 벽일면에 가득프라모가 줄지어 있고, 그 선반을 올려보거나 주저 앉거나 하고, 갖고 싶은 프라모를 발굴하는 즐거움이 있어요.

깃시리감이 강한 만큼, 어쩐지 「좋은 느낌」아닙니까?

기분 좋습니다.

쌓아 플라스틱이 증가해 가면, 자신의 방이 프라모가게와 같이 되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아마 의식하지 않는 채로, 행복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가끔상회를 바라보거나 상자를 열고 파트를 보거나 하고, 그 정도 만으로 락?`오 주물이니까요.



쌓아 플라스틱은 죄?


한정품도 사고 싶고···

이렇게 문장으로 하고 써 오면, 자신의 심리면을 분석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공부가 됩니다.

자, 이것을 기회로 쌓아 플라스틱 잃어?

되는가 하면, 필시 낫지 않을 것입니다.

「쌓아 플라스틱」은 「죄플라스틱」이라고도 말해집니다만, 불치의 병이군요.


좋습니다.

플라모델을 사면, 플라스틱 안절부절못해-카도 모형가게도 득을 보고, 매점해(&전매) 하거나 하지 않으면, 누구에게도 폐는 걸리지 않을 것.

그리고 어딘가,쌓아 가는 것으로 얻을 수 있는 만족감이나 행복감도 느껴지고(웃음)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완성시킨 것을 쌓아 올려 가고 싶은 것입니다만, 저희들이 사랑하는 플라모델이라고 하는 취미는, 길게 나이를 먹어도 계속 되는 것이기 때문에, 느긋하게 즐겨서 갑시다.

쌓아 플라스틱도 프라모의 즐거움.죽을 때까지 전부 만들 생각으로.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日本が模型屋に警鐘を鳴らした

積みプラ=罪プラ?「消化できず部屋を占拠。でも買っちゃう心理」
プラモあれこれ




「積みプラ」・・・つまり買ったのに作らず、どんどん部屋に積み上がっていくプラモデル。

私は昔、

「積みプラするなんて信じられない! 買ったら作る、作ったら買うものでしょ?」

と思っていました。

と・こ・ろ・が!

気づけば棚の上には作っていないプラモデルが増えていって、しっかりと積みプラしちゃってる!

いや、私はまだ少ないほうだと思いますよ、きっと。10個前後しかないですから。

知り合いは、

「家にあるだけで50個以上、予約しててこれから届く物の数は把握していない」

なんて平気で言いますからね。

積みプラはどうして増えていくのか?

それは単なる欲望の結果ではなく、現代のプラモデル事情もあるみたい。

積みプラの原理、心理、いろいろな面から考えてみました。

結果・・・、

「積みプラは不可避!」

みなさん、どんどん積み上げましょう(笑)

目次
積みプラとは?
積みプラの原理
コレクターは別
買う数>作る数
買うのは一瞬、作るのは時間がかかる
積みプラの心理
とりあえず買っておくか
いつか作りたい
今買っておかないと手に入らない(限定品)
1個じゃ足りないかも?
予約で届くまで時間がかかる
プラモに囲まれていたい
積みプラは罪?


積みプラとは?


こんなの序の口でしょ?

「積みプラ」という言葉は、私はプラモデルを再開して初めて耳にしました。

でも、聞いた瞬間理解できるわかりやすい言葉ですよね。

本を積み上げる「積ん読(つんどく)」と一緒。

作るのが楽しみ、読むのが楽しみなはずのものを、どうして買っただけで積んでいくのか?

まずは積みプラの原理を科学的に考えてみましょう。




積みプラの原理


あれも欲しいこれも作りたい

コレクターは別


そうそう、プラモがどんどん積み上がるといっても、コレクターさんは別です。

あの方たちは、買い集めること自体が目的ですから、積み上げて当たり前ですからね。

ここでは、

「作るつもりで買っているのに、なぜかどんどん積み上がっていっちゃう」

ことについて考えていきますよ!(真面目に考えるようなことではないですがね)

買う数>作る数


積みプラの原理はシンプルです。

買う数が作る数より多いから、どんどん増えていくわけです。

買うのは一瞬、作るのは時間がかかる


プラモデルを1つ作るのに、必要な時間はそれぞれです。

数時間で組立てて終了という人もいれば、塗装とか改造とかで何週間もかけて作る人もいるでしょう。

ただ、どんなキットにも製作方法にも共通することとして、

買うのは一瞬

ということです。

圧倒的なスピードですね。

さらに言えば、買うのは何個でもまとめて買えますが、作るのは同時には1つです。

いくつかのキット製作を並行して進める場合もあるでしょうが、右手と左手で同時に2個作るようなことは出来ませんからね~。

積みプラの心理



RGだって作りたいし、何かのテスト用にFGもキープしたい

でも、そんなことは誰だってわかってるのです。

上級者になればなるほど丁寧に時間をかけるわけですし、経験も豊富です。

こんなかんたんなこと、わからないはずがないんですよ。

でも、増えていく、積み上がっていく。

それは、プラモデルを趣味として愛するがゆえの、心理面が大きいのです。

とりあえず買っておくか


プラモデルは、通販でも店頭売りでも、一期一会の世界と言えるでしょう。

「今は違うの作ってるから、今度また買おう」


なんて思って逃したら、次の機会にはもうお店になかった・・・なんて経験、きっとありますよね。

子供の頃は、お小遣いがないから、

さりげなく目当てのキットを、他のキットの裏に隠して買われないようにした


ものです。(プラモあるある?)

でも、ちゃんと発掘されてしまって、次に行くともう残っていなかった・・・なんてね(笑)

そういうほろ苦~い思い出があるものですから、

「次来たらもう残ってない可能性が高い」

となり、

「とりあえず買っておくか!」

となるわけです。



いつか作りたい


ガンプラ以外だって作ってみたいんです

私はガンプラを中心に楽しんでいますが、戦車や飛行機など、いろいろなものを作ってみたいと思っています。

プラモデルのジャンルはとても多くて、車やバイクもあるし、船もあります。

アニメも作品自体が多いですし、それぞれにおびただしい数のキットがあります。

そうすると、

「今はこればかり作ってるけど、そのうちこれも作ってみたいな」

とか、

「こんなプラモもあるのか!」

なんて驚くことも多いんです。

モデラーは基本好奇心旺盛です。

「カッコいい、面白い、好き」と思ったものを、「作ってみたい」と感じるのに、それほど時間はかからないから困ってしまいます。

世の中、作りたいものであふれてるんです。

「いつか」はイコール、積みプラですね。

今買っておかないと手に入らない(限定品)


これは私が子供の頃にはなかった、現代のプラモ事情です。

最初は驚きました。

プラモデルはつねにお店に並んで余っているものだ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最近は無駄なコストを省くために、数量を限定して「売り尽くす」方針で製造されているようです。

時期限定だったり、数量限定だったり、受注生産だったり。

とくにガンプラは多いですよね。(だから買い占めや転売が多いのですが)

これはモデラーの心を刺激しますよね。

だって、今買っとかないと買えないんですから。

これも積みプラの大きな要因でしょう。



1個じゃ足りないかも?



さらに、限定でしか買えないということは、複数買いにも繋がります。

「失敗したときのための予備」

「違う塗装で楽しみたい」

という場合は、2個3個キープしたくなります。

1個でも積み上がるのに、2個3個・・・。

そしてこの場合、1個作ったら2個目を作るのはたいてい、かなり未来になることが多いでしょう。

2個も3個も続けては作らない人が多いんじゃないですか?

予約で届くまで時間がかかる


私の作るものでは、ガンプラやマシーネンクリーガーは、予約して買う場合が多いです。

ポチッとしてから家に届くまで、数ヶ月かかることがあります。

その間もプラモ作りは続くのですが、困ったことにその間、買うことも続くわけですよこれが。

知人のように、

「これから先、何がいくつ届くか把握できていない」

「何を買ったか覚えていない」


というお金持ちモデラーさん、多いんじゃないですか?(うらやましい)

把握していないということは、また買い足していくことになりますよね。

プラモに囲まれていたい


最後に、別の意味で積みプラを促進するものがあります。

それは、(コレクターではないにしろ)プラモの箱に囲まれていると幸せを感じることです。

プラモ屋さんは、壁一面にぎっしりとプラモが並んでいて、その棚を見上げたりしゃがんだりして、欲しいプラモを発掘する楽しみがあります。

ギッシリ感が強いほど、なんか「いい感じ」じゃないですか?

心地よいんです。

積みプラが増えていくと、自分の部屋がプラモ屋さんのようになっていくわけですから、たぶん意識しないままに、幸福感を感じているんですよ。

時々箱絵を眺めたり、箱を開けてパーツを見たりして、それだけでも楽しいものですからね。



積みプラは罪?


限定品も買いたいし・・・

こうやって文章にして書いてくると、自分の心理面を分析しているようなものですから、勉強になります。

じゃあ、これを機会に積みプラ無くす?

となるかといえば、きっと治らないでしょう。

「積みプラ」は「罪プラ」とも言われますが、不治の病でしょうね。


いいんです。

プラモデルを買えば、プラモメーカーも模型屋さんも儲かりますし、買い占め(&転売)したりしなければ、誰にも迷惑はかからないはず。

そしてどこか、積んでいくことで得られる満足感や幸福感も感じられますしね(笑)

出来ることなら完成させたものを積み上げていきたいものですが、私達の愛するプラモデルという趣味は、長く年をとっても続くものですから、ゆっくり楽しんでいきましょう。

積みプラもプラモの楽しみ。死ぬときまでに全部作るつもりで。私はそう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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