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와 차를“빈 깡통 압축기”에 사용하는 위험한 행위…한국의 고령 남성, 도로에 모아 손짓
【09월 07일 KOREA WAVE】한국에서, 고령 남성이 도로를 달리는 버스나 차를 「이용」하고 빈 깡통을 잡는 모습이 2일 방송의 JTBC 「사건 반장」에서 공개되었다. 동프로그램에서는, 서울 이치시로 키타구(손브크그)의 도로에서 황당 무계인 광경을 보았다고 하는 시민의 정보 제공이 소개되었다. 제공된 영상을 보면, 남성이 도로의 한가운데에 흩어진 빈 깡통을 모으는 차림이 어울리고 있었다. 잠시 후 통과하는 버스의 차바퀴로 캔이 무너지면, 남성은 한번 더 다리로 캔을 모으고 버스로 향해 오도록(듯이) 손짓 했다. 정보 제공자는 「고령자가 도로를 달리는 버스, 차량의 타이어로 캔을 눌러 부수고 있었다.도로를 활발히 달리는 차량으로 압축 작업을 하는 것이 매우 위험하다」라고 지적했다.
バスと車を空き缶圧縮機に使う韓国人
バスと車を“空き缶圧縮機”に使う危険な行為…韓国の高齢男性、道路に寄せ集めて手招き
【09月07日 KOREA WAVE】韓国で、高齢男性が道路を走るバスや車を「利用」して空き缶を潰す姿が2日放送のJTBC「事件班長」で公開された。 同番組では、ソウル市城北区（ソンブクグ）の道路で荒唐無稽な光景を見たという市民の情報提供が紹介された。 提供された映像を見ると、男性が道路の真ん中に散らばった空き缶を集める姿が映っていた。 しばらくして通り過ぎるバスの車輪で缶が潰れると、男性はもう一度足で缶を寄せ集め、バスに向かってくるように手招きした。 情報提供者は「高齢者が道路を走るバス、車両のタイヤで缶を押し潰していた。道路を盛んに走る車両で圧縮作業をするのが非常に危険だ」と指摘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