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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버진제도의 산호를 깎아 「KIM」 「SOYUN」등이라고 쓰고 현상금을 들일 수 있어 버리는


「다이빙 성지」산호초에 한국인의 이름을 낙서…구역 폐쇄(국민 일보·조선어)

필리핀 최고의 「다이빙 성지」로서 알려진 보호르로 수많은 산호가 관광객의 낙서로 훼손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이 밝혀져, 당국이 해당 구역에 임시 폐쇄 명령을 내렸다.

5일(현지시간), 필리핀 현지 미디어의 데이리인크와이아라에 의하면, 보호르주 빵 설대시는 2일부터 유명 다이빙 포인트인 버진제도의 환경보호 때문에, 관광객의 출입을 무기한 금지했다. (중략)

산호에는 「김·민」(KIMMIN), 「소윤」(SOYUN), 「톰」(TOM)과 같은 이름이 13개 이상 새겨지고 있었다. (중략)

그는 있다 한국인 유츄바의 영상도 공유했다. 영상에는 현지인 가이드가 산호에 한국인 유츄바의 이름을 새겨 주는 모습이 포함되었다.이 유츄바는, 산호에 새겨진 자신의 이름을 보고 기쁨, 가이드로 향하고 엄지를 세워 보이기도 했다.

에리코·앨리스·아우멘타드 주지사는, 「산호초 파괴의 당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5만 필리핀 페소( 약 118만원)의 현상금을 준다」라고 해, 「우리는 산호초를 파괴로부터 보호해, 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산호초는 해양 생명체를 결린다」라고 강조했다.
(인용 여기까지)



 필리핀의 다이빙 스포트에 있는 산호초에 「KIM」 「MIN」 「SOYUN」라는 알파벳이 새겨지고 있고, 한국에서 「국욕의 것이다」라고 여겨지고 있다라는 뉴스.
 그러한 화상이 이쪽.

screen shot 2024-09-06 17.24.23.png

 뭐, 아직이든지 빌려준 것이 한국인일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김뿐이면, 「김·베이 싱어」와 같이 이름이 김의 구미인이라고 하는 것은 없는 것도 아니니까.
 소윤은 많이 어렵지만 (웃음).


 그럼, 이쪽도 부디.

screen shot 2024-09-06 17.27.45.png

 한글로 「니모」입니까.
 2016년에도 타이에서 「산호에 한글」은 같은 사건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뭐, 이탈리아에도 도다이사에도 한글의 낙서가 있었어요.
 그런 응과 같은 김이지요가.
 현상금까지 들일 수 있어 뭐 하고 있는건지라는 이야기예요.

 


懸賞金をかけられた韓国人、ハンターが韓国人狩り

韓国人、バージン諸島の珊瑚を削って「KIM」「SOYUN」などと書いて懸賞金をかけられてしまう


「ダイビング聖地」サンゴ礁に韓国人の名前を落書き…区域閉鎖(国民日報・朝鮮語)
フィリピン最高の「ダイビング聖地」として知られたボホールで数多くのサンゴが観光客の落書きで毀損されているという事実が明らかになり、当局が該当区域に臨時閉鎖命令を下した。

5日(現地時間)、フィリピン現地メディアのデイリーインクワイアラーによると、ボホール州パンラオ市は2日から有名ダイビングポイントであるバージン諸島の環境保護のため、観光客の出入りを無期限禁止した。 (中略)

珊瑚には「キム·ミン」(KIMMIN)、「ソユン」(SOYUN)、「トム」(TOM)のような名前が13個以上刻まれていた。 (中略)

彼はある韓国人ユーチューバーの映像も共有した。 映像には現地人ガイドが珊瑚に韓国人ユーチューバーの名前を刻んでくれる姿が盛り込まれた。 このユーチューバーは、珊瑚に刻まれた自分の名前を見て喜び、ガイドに向かって親指を立てて見せたりもした。

エリコ・アリス・アウメンタド州知事は、「サンゴ礁破壊の当事者に関する情報を提供する人に5万フィリピンペソ(約118万ウォン)の懸賞金を与える」とし、「私たちはサンゴ礁を破壊から保護し、救わなければならない。 サンゴ礁は海洋生命体を支える」と強調した。
(引用ここまで)


 フィリピンのダイビングスポットにある珊瑚礁に「KIM」「MIN」「SOYUN」といったアルファベットが刻まれていて、韓国で「国辱ものだ」とされているとのニュース。
 それらの画像がこちら。

スクリーンショット 2024-09-06 17.24.23.png

 まあ、まだやらかしたのが韓国人であるかどうかは分かりませんね。
 キムだけであれば、「キム・ベイシンガー」のように名前がキムの欧米人っていうのはいないわけでもないですから。
 ソユンはだいぶ厳しいですけど(笑)。


 では、こちらもどうぞ。

スクリーンショット 2024-09-06 17.27.45.png

 ハングルで「ニモ」ですかね。
 2016年にもタイで「珊瑚にハングル」って同じような事件を起こしていました。

 まあ、イタリアにも東大寺にもハングルの落書きがありましたね。
 そんなんと同じノリなんでしょうが。
 懸賞金までかけられてなにやってんだかって話です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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