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몸을 알면 우주를 안다는 말이 있다.
인간의 뉴런 세포와 우주와 흡사하다고 한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우주가 인간을 창조할 때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에게 자기 복사로 작업했을 것이다.
그걸 인간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우주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 천지이다.
암흑 에너지가 파동으로 움직여 입자가 되어 全 우주 모든 은하계가 되었다.
인간의 신경 세포처럼 우주의 몸이 거대하게 퍼지고 있다.
그러나 이 세상에 무한대는 없다.
반드시 끝이 있을 것이다.
우주도 탄생과 죽음을 거듭할 것이다.
그럼 우주는 어떤 모양일까?
원자가 球體이듯 우주도 圓 모양일 것이다.
인간도 사실 球體이며 본질적으로 파동의 형태이다.
파동이면서 입자인 인간은 언젠가 원자의 球 형태로 돌아갈 것이다.
모든 종교에서 우주의 진리를 말하는 건 불교이다.
인연은 우주 끈 이론이다.
끈으로 얽힌 우주에서 반드시 자신과 연계된 인연을 만나게 되어 있다.
인격神은 없다.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 神은 인간의 소설적 상상이다.
노자의 도교가 우주의 본질을 잘 설명하고 있다.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이 두 구절이 우주에 대한 정답이다.
자연과 자유.
이 두 단어가 이 세상의 최고 이치이다.
우연 속에서 필연이 탄생한다.
필연 속에서 우연이 이어진다.
영원한 건 있어도 그 영원은 반복하기에 또한 영원일 수 없다,
태초의 기억을 가진 존재는 이 세상에 없다.
그러나 태초부터 생존한 존재는 있을 것이다.
우주의 종교는 음악이다.
결코 언어가 아니다.
음악 속에서 神이라고 말하는 인간의 상상은 구체화된다.
언어는 불완전 투성이라 언젠가 소멸할 것이다.
그날에는 음악이 언어가 되고 종교가 된다.
人間の身が分かれば宇宙をつけない言葉がある.
人間のニューロン細胞と宇宙とそっくりだと言う.
全面的に同意する.
宇宙が人間を創造する時人間を含めたすべての生命体に自分のコピーで作業したはずだ.
それを人間は本能的に分かっている.
宇宙は見えないエネルギー天地だ.
暗黒エネルギーが波動で動いて粒子になって 全 宇宙すべての銀河系になった.
人間の神経細胞のように宇宙の身が巨大に広がっている.
しかしこの世の中に無限大はない.
必ず終りがあるでしょう.
宇宙も誕生と死を繰り返えすでしょう.
それでは宇宙はどんな模様だろう?
原子価 球体載せるように宇宙も 円 みたいだろう.
人間も実は 球体であり本質的に波動の形態だ.
波動ながら粒子である人間はいつか原子の 球 形態に帰るでしょう.
すべての宗教で宇宙の真理を言うのは仏教だ.
縁は宇宙紐理論だ.
紐で縛られた宇宙で必ず自分と連携された縁に会っている.
人格神はない.
キリスト教とムスリム 神は人間の小説的想像だ.
老子の道教が宇宙の本質をよく説明している.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が二つの句節が宇宙に対する正解だ.
自然と自由.
が二つの単語がこの世の中の最高理だ.
偶然の中で必至が誕生する.
恐らくの中で偶然につながる.
永遠なことはあってもその永遠は繰り返すのにまた永遠のaことができない,
太初の記憶を持った存在はこの世の中にない.
しかし太初から生存した存在はあるでしょう.
宇宙の宗教は音楽だ.
決して言語ではない.
音楽の中で 神と言う人間の想像は具体化される.
言語は不完全だらけなさいいつか消滅するでしょう.
その日には音楽が言語になって宗教に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