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중국戰부터 오늘 팔레스타인까지
상대가 공격을 포기하고 하프라인 아래로 내려와 수비 축구를 함.
한국의 공격수가 유럽 리그에서 베스트 멤버임을 알고
지레 겁먹고 아예 공격을 하지 않음.
이런 축구 전술을 뚫을 방법이 현재 필요로 함.
韓国サッカーが 苦戦する理由
この前中国戦から今日パレスチナまで
相手が攻撃をあきらめてハーフライン下に下って守備サッカーをする.
韓国の攻撃手がヨーロッパリーグでベストメンバーなのを分かって
レバー恐れて初めから攻撃をしない.
こんなサッカー戦術をくぐる方法が現在要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