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천국제공항의 쓰레기 집하장에 실탄 300발
【09월 04일 KOREA WAVE】한국의 인천(인천) 국제 공항의 쓰레기 집하장에서 권총의 실탄 300발나머지가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중이다. 인천국제공항 공사에 의하면, 2일 오전, 공항 제 1 여객 터미널의 동쪽의 쓰레기 집하장에서 실탄 약 300발이 발견되었다.실탄은 쓰레기봉지나카에 들어가 있었다. 경찰은 실탄을 회수해, 쓰레기 집하장 주변의 방범 카메라의 확인을 진행시키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출국한 미군이 실탄을 꺼내지 못하고 버렸다고 추정하고 있지만, 어느 나라의 실탄인가는 조사하지 않으면 모른다」라고 하고 있다.
証拠もなく米軍のせいにした韓国
韓国・仁川国際空港のゴミ集荷場に実弾300発
【09月04日 KOREA WAVE】韓国の仁川(インチョン)国際空港のゴミ集荷場で拳銃の実弾300発余りが発見され、警察が捜査中だ。 仁川国際空港公社によると、2日午前、空港第1旅客ターミナルの東側のゴミ集荷場で実弾約300発が発見された。実弾はゴミ袋の中に入っていた。 警察は実弾を回収し、ゴミ集荷場周辺の防犯カメラの確認を進めている。 警察関係者は「出国した米軍が実弾を持ち出せずに捨てたと推定しているが、どの国の実弾なのかは調べないと分からない」と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