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하철의 「불쾌한 광경」 손톱을 잘라 먹는 남성, 승객이 곤혹, 덥기 때문에?
【09월 05일 KOREA WAVE】한국의 지하철로 손발의 손톱을 잘라, 먹는 남성의 모습을 파악할 수 있었다.8월 28일의 JTBC 사건 반장이 대구(대구) 지하철 2호선에서 최근 일어난 불쾌한 사건을 채택했다. 청색의 반소매 윗도리에 검은 바지를 입은 남성은 비어 있는 자리에 앉은 후, 손톱절로 자신의 손톱을 잘라, 자른 손톱을 먹기 시작했다. 남성은 구두와 양말을 벗어 다리의 손톱까지 잘라, 사람들이 보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손톱을 입에 옮겼다. 얼굴을 찡그리면서 다른 석으로 옮기는 여성의 승객도 있었다고 한다. 정보 제공자는 「점심 식사를 먹었던 바로 직후였던 일도 있어 속이 메스꺼워졌다.최근, 매우 더운 탓인지 바뀐 사람들을 잘 눈에 띈다」라고 이야기했다.
韓国地下鉄の「不快な光景」…つめを切って食べる男性、乗客が困惑、暑いから?
【09月05日 KOREA WAVE】韓国の地下鉄で手足のつめを切り、食べる男性の姿が捉えられた。8月28日のJTBC事件班長が大邱(テグ)地下鉄2号線で最近起きた不快な出来事を取り上げた。 青色の半袖上着に黒いズボンをはいた男性は空いている席に着いた後、つめ切りで自分のつめを切り、切ったつめを食べ始めた。 男性は靴と靴下を脱いで足のつめまで切り、人々が見ているにも関わらず、つめを口に運んだ。 顔をしかめながら別の席に移る女性の乗客もいたという。 情報提供者は「昼食を食べたばかりだったこともあり気分が悪くなった。最近、非常に暑いせいか変わった人々をよく見掛ける」と話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