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bcnews.com/news/asian-america/kimchi-no-climate-change-puts-south-koreas-beloved-cabbage-dish-risk-rcna169439
김치는 이제(벌써) 안 됨?기후 변동으로 한국의 사랑해야 할 양배추 요리가 위험하게
한국의 김치 업계는, 주로 레스토랑에서 제공되고 있는 중국으로부터의 염가의 수입품과 벌써 싸우고 있어 기후 변동에 의해서 한층 더 곤란에 직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