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본 방문 1주간에 강도·절도 3건 33세남이 기소 내용을 일부 부인 임산부 부상의 사건도
2024/9/3 18:37 산케이신문
한국에서 일본 방문 약 1주간으로, 임산부로부터 가방을 빼앗고 부상을 시키는 등의 사건을 3건 반복했다고 해서, 강도 치상과 절도죄를 추궁받은 주소 부정, 무직,
검찰측의 모두 진술에 의하면, 피고는 작년 3월 21일, 단기 체재 비자(사증)로 한국·부산 공항에서 간사이 국제공항으로 도착.동일 오후, 오사카·미나미의 백화점에서 브랜드품의 지갑(판매 가격 약 6만엔)을 만인 했다.
게다가 동25일 오후에 오사카부 토요나카시내의 노상에서 통행중의 30대 여성에게 송곳과 같은 것을 내밀고 숄더백을 빼앗은 후, 도망치려고 전도한 여성에게 전치 1주간의 경상을 입게 한 것 외, 그 2일 후에는 오사카시내의 노상에서 60대 여성의 가방을 억지로 빼앗았다고 한다.
변호측은 모두 진술로 토요나카시에서의 강도 치상 사건에 대해 「송곳을 나타낸 것만으로, 피해자가 저항할 수 없는 상황에 빠져 있었다고는 말할 수 없다」라고 반론했다.
이 날은, 이 사건의 피해 여성의 증인 심문도 행해져여성은 「당시 임신중에서, 배의 아이에게 위해가 더해질 가능성도 있었다.허락할 수 없다.어려운 처벌을 요구한다」라고 말했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40903-D52B6LJANNLA5G6JK76KFJDSQA/
김은 뭐해에 일본에?
···무섭습니다 (′˚д˚`)
韓国から来日1週間で強盗・窃盗3件 33歳男が起訴内容を一部否認 妊婦負傷の事件も
2024/9/3 18:37 産経新聞
韓国から来日約1週間で、妊婦からかばんを奪ってけがをさせるなどの事件を3件繰り返したとして、強盗致傷と窃盗罪に問われた住所不定、無職、金大皓(キムデホ)被告(33)=韓国籍=の裁判員裁判の初公判が3日、大阪地裁(三輪篤志裁判長)で開かれた。被告は2件の窃盗罪は認める一方、強盗致傷罪は「認めません」と述べた。弁護側は強盗致傷ではなく、恐喝と傷害罪にとどまると主張した。
検察側の冒頭陳述によると、被告は昨年3月21日、短期滞在ビザ(査証)で韓国・釜山空港から関西国際空港に到着。同日午後、大阪・ミナミの百貨店でブランド品の財布(販売価格約6万円)を万引した。
さらに、同25日午後に大阪府豊中市内の路上で通行中の30代女性にきりのようなものを突き付けてショルダーバッグを奪った上、逃げようとして転倒した女性に全治1週間の軽傷を負わせたほか、その2日後には大阪市内の路上で60代女性のかばんをひったくったという。
弁護側は冒頭陳述で豊中市での強盗致傷事件について「きりを示しただけで、被害者が抵抗できない状況に陥っていたとはいえない」と反論した。
この日は、この事件の被害女性の証人尋問も行われ、女性は「当時妊娠中で、おなかの子に危害が加わる可能性もあった。許せない。厳しい処罰を求める」と述べた。
https://www.sankei.com/article/20240903-D52B6LJANNLA5G6JK76KFJDSQA/
キムは何しにニッポンへ?
・・・おそろしいです (´゚д゚`)